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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최태원-노소영의 '20억 위자료' 껌값 만드는 이분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 결과가 나왔습니다. 법원은 위자료 20억 원, 재산분할로 무려 1조3808억 원을 노소영 관장에게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미 이들보다도 더 많은 위자료를 주고받은 사람들이 있는데요. 전 세계 이혼 위자료 톱5를 알아봤습니다. 우선 5위는 언론계의 거물 루퍼트 머독과 언론인 마리아 토프로, 약 1조9000억원(17억 달러)의 재산분할액을 기록했습니다. 4위는 사업가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