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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지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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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 "자본시장 안전판 역할, 글로벌·디지털 업무 역량 제고"

증권일반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 "자본시장 안전판 역할, 글로벌·디지털 업무 역량 제고"

"한국증권금융 주요 사업 방향으로 자본시장 안전판 역할 강화, 글로벌 역량 확충, 디지털 전환 대응이라는 세 가지 사항을 중점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지난 12일 여의도에서 열린 취임 100일 간담회에서 한국증권금융의 향후 주요 사업방향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자본시장 안전판 역할 강화를 위해 먼저 증권사에 대한 유동성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4조2000억원 증대한 30조7000억원으로 확대하고,

4일까지 '티메프' 피해기업 유동성 지원금액 1336억원

금융일반

4일까지 '티메프' 피해기업 유동성 지원금액 1336억원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9일부터 이달 4일까지 티몬·위메프 피해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프로그램 신청 결과, 총 1470건(2735억1000억원)의 신청을 받아 891건(1336억원)이 집행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7일부터 전 금융권이 티몬·위메프 피해기업에 제공한 일반대출·선정산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는 이달 4일까지 총 1262건(1559억원)의 대출에 최대 1년간의 만기연장 또는 상환유예를 적용하했다. 정책자금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직

새마을금고 사태 진정 국면···은행권, 6조원대 유동성 공급

은행

새마을금고 사태 진정 국면···은행권, 6조원대 유동성 공급

은행권이 6조원 이상 단기 유동성 공급에 나서면서 새마을금고 사태가 진정 국면을 맞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산업은행·기업은행은 지난 주말부터 이날까지 잇따라 새마을금고와 RP(환매조건부채권)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7일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새마을금고 단기 유동성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는 요청에 따른 것이다. 각 은행은 새마을금고가 보유한 국고채·통화안정증권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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