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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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검색결과

[총 6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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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하X유승우, 젤리박스 첫곡 ‘여름밤 피크닉’ 8일 발표

박윤하X유승우, 젤리박스 첫곡 ‘여름밤 피크닉’ 8일 발표

박윤하와 유승우가 호흡을 맞춘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박윤하와 유승우가 참여하는 젤리박스 ‘여름밤 피크닉’의 풋풋한 설렘이 담겨있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비가 오는 날 한강 공원을 배경으로 두 개의 노란 우산이 놓여져 있어 눈길을 끈다. 우산 두 개가 서로 기대고 있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싱그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만으로 이루어진 감성적인

유승우X몬스타엑스 기현, 빅뱅 ‘베베’ 커버 영상···귀요미 꿀조합

유승우X몬스타엑스 기현, 빅뱅 ‘베베’ 커버 영상···귀요미 꿀조합

가수 유승우가 몬스타엑스 기현과 빅뱅의 노래를 커버해 화제다.유승우와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깜짝선물! 기현+유승우 ‘베베’ 브로맨스 버전을 지금 확인하세요! 투유브라더스 브로맨스! 잔망의 끝”이라는 글과 함께 빅뱅의 ‘베베’커버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승우와 몬스타엑스 기현은 빅뱅의 베베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커버, 블랙앤 화이트의 트윈룩을 입고 가사에 맞추어 잔망스러운 표정을

진짜 스무살 유승우, 소년에서 청년으로··· 푸른 20대 청춘연가 (종합)

진짜 스무살 유승우, 소년에서 청년으로··· 푸른 20대 청춘연가 (종합)

아직을 설 익었기에 더욱 풋풋하고 솔직한 스무살의 유승우. 그가 찬란한 20대 청춘의 출발선에서 그만의 애틋하고 감미로운 사랑을 노래한다.유승우는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 새 미니앨범 ‘Pit a Pat(핏 어 팻)’ 발매 기념 작은 음악회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대의 목소리로 완성한 첫 앨범을 발매했다.이날 유승우는 노란 계열의 앙고라 니트에 흰색 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라 매력을 뽐냈다. 수록곡 ‘선(Feat.우효)’을 시작으로

 유승우 “기타치고 노래하는 유승우로 봐주셨으면”

[NW현장] 유승우 “기타치고 노래하는 유승우로 봐주셨으면”

가수 유승우가 싱어송라이터 이미지를 갈구했다.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는 가수 유승우의 새 미니앨범 ‘Pit a Pat(핏 어 팻)’ 발매 기념 작은 음악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이날 유승우는 “음악만 봐주셨으면 좋겠다. 기타치고 노래하는 유승우라는 이미지가 어린 유승우보다 더 부각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렇게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어 “소년 유승우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은 그런 이미지

 유승우 “연애? 참 어렵고 잘 모르겠다”

[NW현장] 유승우 “연애? 참 어렵고 잘 모르겠다”

가수 유승우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는 가수 유승우의 새 미니앨범 ‘Pit a Pat(핏 어 팻)’ 발매 기념 작은 음악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이날 유승우는 “연애에 대한 변화는 있다 없다 했던 것 같다”고 수줍게 웃으며 “저도 안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싶은데 참 어렵고 요즘엔 잘 모르겠다. 연애에 대해 알 수가 없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한편 유승우의 새 미니앨범 ‘Pit a Pat’ 타이틀곡 ‘

 유승우 “인디씬 바버렛츠와 함께 작업하고파”

[NW현장] 유승우 “인디씬 바버렛츠와 함께 작업하고파”

가수 유승우가 인디씬 바버렛츠와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는 가수 유승우의 새 미니앨범 ‘Pit a Pat(핏 어 팻)’ 발매 기념 작은 음악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이날 유승우는 “인디씬의 바버렛츠 분들과 작업하고 싶다. 3인조 여성 그룹인데 한국어 정서에 맞는 받침과 낱말들을 조합하기 힘든데 곡을 쓸데마다 바버렛츠 분들은 해외 재즈곡을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푸는 모습이 인상적이라서

 유승우 “소년 이미지 떨치고 싶다···성숙한 위해 노력 중”

[NW현장] 유승우 “소년 이미지 떨치고 싶다···성숙한 위해 노력 중”

가수 유승우가 소년의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는 가수 유승우의 새 미니앨범 ‘Pit a Pat(핏 어 팻)’ 발매 기념 작은 음악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이날 유승우는 “어렸을적부터 소년의 이미지는 벗고 싶었다. 언제나 ‘소년’ 유승우였기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유승우는 “저도 가수로 따졌을 때 아역배우의 느낌이라 어렸을 때 데뷔했기 때문에 그 이미지를 벗기에는 쉽지 않다. 아직까지도 ‘석

 유승우 “우효 누나와 작업, 색달랐다”

[NW현장] 유승우 “우효 누나와 작업, 색달랐다”

가수 유승우가 피처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는 가수 유승우의 새 미니앨범 ‘Pit a Pat(핏 어 팻)’ 발매 기념 작은 음악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이날 유승우는 피처링에 대해 “래퍼 형들과 작업할 기회가 많았다. 그때마다 저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시는 느낌을 받았다. 제 빈자리를 메워주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유승우는 ‘선’에서 우효와 함께 작업한 것에 대해 “색달랐다. 파트너쉽으

 유승우 “빠른년생, 스무살이 2년인 기분”

[NW현장] 유승우 “빠른년생, 스무살이 2년인 기분”

가수 유승우가 스무살이 된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밝혔다.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는 가수 유승우의 새 미니앨범 ‘Pit a Pat(핏 어 팻)’ 발매 기념 작은 음악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이날 유승우는 “지난해 쇼케이스에서도 비슷한 질문을 받았다. 빠른 년생이다 보니 스무살이 2년이 되는 것 같다. 맥주도 마실 수 있는 특권같은걸 지금에서야 누린다”라고 운을 뗐다.유승우는 “더 편해졌다. 모든 빠른 년생들이 공감하겠지만 친구

 유승우 “스무살 됐으니 더 멋있어져야겠다”

[NW현장] 유승우 “스무살 됐으니 더 멋있어져야겠다”

가수 유승우가 ‘스무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는 가수 유승우의 새 미니앨범 ‘Pit a Pat(핏 어 팻)’ 발매 기념 작은 음악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지난 자신의 소극장 콘서트에서만 공개했던 자작곡 ‘스무살’에 대해 유승우는 “제 생각에 스무살이라는 나이는 살아감에 있어서 무게를 처음 느끼는 나이인 것 같다”며 “스무살이 ‘뭘 하지?’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는 나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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