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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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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응답하라‘ 새 시리즈 제작 계획전달, 사실 무근 ”

tvN 측 “‘응답하라‘ 새 시리즈 제작 계획전달, 사실 무근 ”

드라마 '응답하라'의 새 시리즈가 현재 준비 중이라는 설에 대해 tvN 측이 입장을 밝혔다. 8일 오전 tvN 관계자는 "신원호 PD가 스태프들에게 제작 계획을 미리 전달했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응답하라 시리즈'는) 지금 논의단계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는 매번 방송을 탈 때마다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근래 종영한 '응답하라' 1988은 출연자 혜리, 류준열, 박보검, 안

농심, 너구리 ‘응답하라 혜리’ 한정판 출시

농심, 너구리 ‘응답하라 혜리’ 한정판 출시

농심이 너구리 모델 혜리가 주인공으로 열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열풍에 발맞춰 너구리 멀티팩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너구리 멀티팩 한정판은 패키지에 1988년 당시의 너구리를 들고 있는 모델 혜리가 인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멀티팩 패키지 안에는 혜리의 이모티콘 스티커 3종 중 하나가 들어있다. 한정판은 1월 한 달간 판매될 예정이다.농심은 너구리 멀티팩 한정판 출시와 더불어 온라인 인증 사진 이벤트도

‘응답하라 1988’ 박보검, 고등학교 시절에도 ‘심장어택’

응답하라 1988’ 박보검, 고등학교 시절에도 ‘심장어택’

응답하라 1988’ 박보검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재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검의 졸업사진이 게재돼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어두운 색 계열의 교복을 입은 채 다소곳이 손을 모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재와 비슷한 훈훈한 외모에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에서 천재 바둑기사 최택 6단으로 출연해 활약 중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

‘응답하라 1988’ 특별한 시청률 공약, 8%·10%·18%

응답하라 1988’ 특별한 시청률 공약, 8%·10%·18%

응답하라 1988’ 출연진이 시청률 공약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측은 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출연진들의 시청률 공약을 공개했다. 먼저 시청률 8%를 달성하면 출연진이 ‘남고’에 찾아간다. 해당 공약은 이혜리, 류혜영, 이세영, 이민지 등 여성 출연진이 이행한다.이어 시청률 10%가 넘으면 ‘일일 뽑기맨’ 공약이 이행된다. 이는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이동휘, 최성원 등이 내걸었다.마지막

제 2의 ‘미생’·‘응답하라’·‘나쁜녀석들’ 찾아라··· CJ E&M 드라마 극본 공모전

제 2의 ‘미생’·‘응답하라’·‘나쁜녀석들’ 찾아라··· CJ E&M 드라마 극본 공모전

제2의 ‘미생’, ‘응답하라 시리즈’, ‘나쁜녀석들’을 찾아라.참신한 소재와 웰메이드 드라마를 선보이고 있는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대표 강석희, 김성수)이 ‘제 2회 드라마 극본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분야는 드라마 극본으로 채널 tvN, OCN에 방영될 수 있는 미니시리즈 형태이다. (tvN 16부작 이상, OCN 10부작 이상) 드라마 극본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가능하며, 접수기간은 3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다. 최우수상 1명에

 이명한 CP “‘응답하라’ 시리즈, 융합의 성공적인 예”

[CJ포럼] 이명한 CP “‘응답하라’ 시리즈, 융합의 성공적인 예”

이명한 CP가 융합의 좋은 예로 ‘응답하라’를 꼽았다. 12일 오후 여의도 서울 마리나(MARINA)에서 ‘CJ 크리에이티브 포럼3-농담(農談), 맛있는 농사 이야기’(이하 ‘농사 이야기’)에서는 농사로 인생을 바꾼 청춘 농부들과 배우 이서진이 ‘청춘 농부들의 기발한 내:일 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명한 CP는 “자사 ‘응답하라’ 시리즈는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던 PD와와 작가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드라마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CJ 백설 다담, ‘응답하라 자취생’ 캠페인을 진행

CJ 백설 다담, ‘응답하라 자취생’ 캠페인을 진행

CJ제일제당의 찌개양념 브랜드 ‘백설 다담’이 ‘응답하라 자취생’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자취생을 대상으로 ‘집밥’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 마련됐다.백설 다담은 18일 ‘응답하라 자취생’ 캠페인을 통해 전국의 대학가를 순회하는 밥차를 운영하며 백설 다담으로 만든 국, 찌개 요리 시식과 제품 증정한다고 밝혔다. 방학을 제외한 학기 중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특히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A가 풍부하게 들

화제작 ‘응답하라 1994’와 신작 ‘갑동이’의 공통점

화제작 ‘응답하라 1994’와 신작 ‘갑동이’의 공통점

토, 일요일이 아닌 금, 토요일이라는 새로운 주말극 시간대를 개척한 ‘응답하라 1994’와 이번 주부터 새롭게 금토드라마 블록을 책임지게 될 ‘갑동이’가 공통점을 띄고 있어 흥미로움을 더하고 있다. 전혀 다른 색깔의 드라마이지만, 드라마 흥행을 이끄는 요소들이 닮아 있는 것. ▲ 두 작품 모두 극 전체를 관통하는 ‘OO찾기’가 담겨 있다. ‘응답하라 1994’에서는 ‘나정(고아라)의 남편찾기’로 다음회를 궁금하게 만들며 마지막회까지 시청자들

'특화된 장르'-'확실한 시청 타깃' 케이블TV 살렸다

'특화된 장르'-'확실한 시청 타깃' 케이블TV 살렸다

케이블TV가 한국 시청자들과 친숙해진 것도 벌써 10여 년이 넘었다. 오랜 과도기를 거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젠 지상파 TV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그 위상이 꽤 높다.케이블TV의 개념조차 생소했던 초창기, 시청자들의 이목 끌기에 혈안이 돼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소재와 장면으로 도배했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도 다소 눈살을 찌푸릴 만한 소위 ‘야한’ 프로그램이 곳곳에 배치돼 있지만 노골적으로 19금 콘텐츠를 생산했던 때와는 많이 달라

농심 하모니, ‘응답하라1994’ 배우들 모델로 선정

농심 하모니, ‘응답하라1994’ 배우들 모델로 선정

농심의 새해 첫 광고는 ‘응답하라 1994(응사)’ 주인공들이 열었다. 농심은 14일 신세대 비빔용기면 ‘하모니’의 새 광고 모델로 ‘응답하라 1994’의 김성균(삼천포), 손호준(해태), 민도희(조윤진)를 동반 발탁했다고 밝혔다. 하모니 광고 속에 응사 멤버들은 맛깔나는 대화를 통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있다. 광고에서 도희가 “모니모니(뭐니뭐니) 해도 고추장이지~”라는 말에 김성균이 경상도 사투리로 “하모하모!”라고 맞장구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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