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올해도 공장 못 돌린 'K배터리'···SK온 설비투자 5분의 1로 추락 국내 배터리 3사가 전기차 수요 둔화 장기화로 인해 올해 1분기에도 공장 가동률과 설비투자가 크게 줄었다. SK온은 가동률이 36.5%까지 떨어지고 설비투자는 5분의 1로 급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역시 생산과 투자를 축소했다. SK온은 경영 체제 변화까지 겹쳐 수익성 개선 등 복합 과제를 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