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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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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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현, 母 김영란에 깜짝 선언 “출가하겠다” 왜?

[압구정 백야] 이주현, 母 김영란에 깜짝 선언 “출가하겠다” 왜?

‘압구정 백야’ 이주현이 엄마 김영란에게 절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육선중(이주현 분)이 엄마 오달란(김영란 분)에게 무릎을 꿇으며 출가 하겠다고 선언했다.이날 육선중은 어두운 얼굴로 집에 들어섰다. 이윽고 다림질을 하고 있는 오달란 앞에 무릎을 꿇은 육선중은 “어머니, 절 용서해주세요. 저 출가 결심했어요”라며 깜짝 선언했다.오달란은 놀라며 “출가? 절로 들어간단 소리야? 머리깎고

 이주현, 걱정하는 금단비에 “우리는 틀림없는 연분이다” 위로

[압구정 백야] 이주현, 걱정하는 금단비에 “우리는 틀림없는 연분이다” 위로

‘압구정 백야’ 이주현이 금단비를 위로했다.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중(이주현 분)이 김효경(금단비 분)의 마음을 어루만졌다.앞서 육선지(백옥담 분)는 육선중이 김효경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백야(박하나 분)에게 절교를 선언했다.이에 김효경은 육선중에게 “나 때문에 우정도 깨지고”라며 난감해 했다.그러자 육선중은 “무슨 효경 씨 때문이에요. 굳이 따지면 나 때문이지. 선지가 독한 부분이 있다. 시간

 이주현, 母 김영란에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 선언

[압구정 백야] 이주현, 母 김영란에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 선언

‘압구정 백야’ 이주현이 엄마 김영란에게 금단비와의 결혼을 알리기 위해 용기를 냈다.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99회에서는 육선중(이주현 분)이 오달란(김영란 분)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했다.이날 육선지(백옥담 분)가 결혼전에 마지막으로 엄마 오달란과 시간을 보냈다. 이후 육선중과 마주앉은 오달란에게 육선중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입을 열었다.이에 오달란은 반가움을 표시하며 “나이는? 무슨

 이주현, 금단비에 진심 어린 청혼···“내 사랑 받아달라”

[압구정 백야] 이주현, 금단비에 진심 어린 청혼···“내 사랑 받아달라”

‘압구정 백야’ 이주현이 금단비에게 청혼했다.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 98회에서는 이주현(육선중 분)이 효경(금단비 분)에게 청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선중은 효경에게 청혼을 하기 위해 찾아갔다. 효경의 앞에 무릎을 꿇고 반지를 내민 선중은 “멋진 남편, 멋진 아빠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부디 이 반지 받아 주세요. 당신을, 준서를, 평생 아끼고 사랑할께요. 나 못미더워요?”라며 효경을 애절하게 바라봤다.선중은 “

 이주현, 금단비에 눈물의 키스 “사랑한다”

[압구정백야] 이주현, 금단비에 눈물의 키스 “사랑한다”

‘압구정 백야’ 육선중이 김효경에 마음을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에서는 육선중(이주현 분)이 김효경(금단비 분)에게 진심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효경을 찾아간 육선중은 마음을 고백했고, 이에 효경은 "착각이다"고 딱 잘라 말했다. 선중은 "머리는 착각해도 몸은 착각 안한다. 효경 씨를 안았을 때 김효경이라는 토네이도에 휩쓸린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효경은 "나는 아

 이주현, 금단비에 “준서랑 함께 살자” 청혼

[압구정백야] 이주현, 금단비에 “준서랑 함께 살자” 청혼

‘압구정백야’ 이주현이 금단비에게 청혼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에서는 예지몽을 꾼 후 김효경(금단비 분)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육선중(이주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선중은 죽은 부친이 등장해 반지를 건네는 꿈을 꿨다. 여자반지를 건넨 후 부친은 사라졌고 김효경이 등장하자 꿈에서 깨었다. 다음날 육선중은 모친 오달란(김영란 분)에게 "꿈에서 아버지와 카페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

 이주현, 금단비에 기습 백허그···“이대로 계속 있고 싶어요”

[압구정 백야] 이주현, 금단비에 기습 백허그···“이대로 계속 있고 싶어요”

‘압구정 백야’ 이주현이 금단비에 백허그 하며 마음을 전했다.2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중(이주현 분)이 김효경(금단비 분)에게 백허그 했다.이날 육선중은 김효경의 집에서 나오려다 김효경을 잡아당겨 백허그 했다. 백허그 당한 효경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효경은 “왜 그러세요”라고 하자 육선중은 “이대로 계속 있고 싶어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효경 역시 싫지 않은 듯 했지만 이내 육선중을 뿌리치고 황

 이주현·금단비, 코믹한 첫 데이트···황당한 교통사고에 “모양 빠져”

[압구정 백야] 이주현·금단비, 코믹한 첫 데이트···황당한 교통사고에 “모양 빠져”

‘압구정 백야’에서 이주현과 금단비가 코믹한 첫 데이트를 했다.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76회에서는 선중(이주현 분)이 효경(금단비 분)에게 당장 모델을 해달라고 제안해 단아한 분위기를 부탁했다.이날 효경이 머뭇거리자 선중은 효경에게 “오늘은 작업을 일찍 끝내고 함께 쇼핑하자”고 제안해 둘은 처음으로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게 됐다.둘의 쇼핑은 처음 출발은 좋았다. 선중은 효경에게 어울리는 옷을 골라주려 하며

 이주현, 금단비에 호감 표현···“뭔데 사람을 어지럽게 해”

[압구정 백야] 이주현, 금단비에 호감 표현···“뭔데 사람을 어지럽게 해”

‘압구정 백야’ 이주현이 금단비에게 모델을 제안했다.1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중(이주현 분)이 김효경(금단비 분)에게 호감을 표현했다.이날 선중은 오랜만에 차려입은 효경을 보곤 어질함을 느꼈다. 선중은 “어디까지 가냐. 태워주겠다”고 말했다.이후 두 사람은 행선지로 가며 이야기를 나눴다. 선중은 “무슨 향수 쓰냐”고 물었고 효경은 “향수 안쓴다”고 답했다. 이에 선중은 “은은한 향기가 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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