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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글로벌 사업에 LG전자 출신 김경호 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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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글로벌 사업에 LG전자 출신 김경호 부사장 영입

오뚜기는 김경호 전 LG전자 부사장을 글로벌사업본부장(부사장)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오뚜기 오너가 3세이자 뮤지컬 배우인 함연지씨의 시아버지다. 김 신임 부사장은 서울 양정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카이스트(KAIST)에서 경영정보시스템(MIS)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년간 액센츄어 등 컨설팅 업계에 종사한 그는 액센츄어타이완 지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만 현지 제조기업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임원 2배 넘게 늘렸다···김동관 장악력 ‘견고’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임원 2배 넘게 늘렸다···김동관 장악력 ‘견고’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이끄는 전략부문 소속 임원수가 1년 전에 비해 2배 넘게 확대됐다. 1970년대생의 젊은 임원들이 주류에 올라섰고, 외부 출신 인재들도 눈에 띈다. 전략부문의 영향력이 확대된 만큼, 김 사장의 사내 영향력도 한층 강화되는 분위기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임원수는 김 사장을 포함해 총 16명이다. 3분기 보고서에 등기된 전체 임원 134명(사외이사 제외) 중 전략부문 임원이 차

安 신당 창당 첫 발부터 삐걱

安 신당 창당 첫 발부터 삐걱

안철수신당 창당 구성을 위한 첫번째 관문인 인재영입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한 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세력을 갖추기 위해 여러 의원들과 접촉하고 있지만 결과는 썩 좋지 않다.의원 영입은 신당에 여러모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창당을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신당의 정체성은 물론 가깝게는 지방선거 멀리봐서는 2017년도 대선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이에따라 안 의원은 경쟁력을 갖춘 인재 영입에 사활을

구본무 “좋은 인재 찾기 위해 ‘삼고초려’ 하겠다”

구본무 “좋은 인재 찾기 위해 ‘삼고초려’ 하겠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글로벌 R&D인재 영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 회장은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등 8개 계열사 최고경영진들과 함께 미주지역 석박사급 R&D인재 유치를 위해 23일(현지시간)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LG 테크노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미주지역 유수 대학의 전자전기, 소재/재료, 화학, 기계, 컴퓨터 분야 등의 석박사급 유학생 300여명이 초청됐다.구 회장이 ‘LG 테크노 콘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석박사 R&D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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