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더 나은 지역 만들기 2호 `동구 카페 53` 개장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직무대행 홍경선)는 지역사회와의 포용적 성장을 위해 추진하는 ’더 나은 지역만들기‘ 3개 추진사업 중 2호인 ’동구 카페 53‘ 사업이 완료됐다고 12일 밝혔다. ’동구 카페 53‘ 지원사업은 동구 한마음종합복지관 휴게실에서 운영하던 카페를 1층 로비로 이전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카페 접근성 부족으로 복지관 이용자들만 이용하는 등 활용도가 떨어지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