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 인천 9℃

  • 백령 8℃

  • 춘천 11℃

  • 강릉 8℃

  • 청주 11℃

  • 수원 10℃

  • 안동 12℃

  • 울릉도 9℃

  • 독도 10℃

  • 대전 13℃

  • 전주 12℃

  • 광주 12℃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3℃

  • 창원 15℃

  • 부산 14℃

  • 제주 15℃

일관제철소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인도 시장 뛰어든 포스코...동남아·미국서도 기회 모색

중공업·방산

인도 시장 뛰어든 포스코...동남아·미국서도 기회 모색

포스코그룹이 인도에 일관제철소를 건설한다고 선언한 데 이어 동남아·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기회를 모색하는 것으로 감지돼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만 중국발 저가 공세에 더해 트럼프의 귀환으로 보호무역주의까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인도 1위 철강사인 JSW그룹과 손잡고 철강, 이차전지소재, 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포스코, 인도 아다니그룹과 친환경 제철소 합작사업 추진

포스코, 인도 아다니그룹과 친환경 제철소 합작사업 추진

포스코가 인도 아다니(Adani)그룹과 친환경 일관제철소 등 합작사업을 추진한다. 13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정우 회장과 김학동 철강부문장(부회장)은 지난 7일 가우탐(Gautam) 아다니 회장, 카란(Karan) 항만·물류사업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양사는 MOU에 따라 인도내 친환경 일관제철소 합작을 비롯해 탄소저감 정책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수소, 물류, 화학 등 그룹차원의 협력 가능

포스코, 中파이넥스 일관제철소 합작사업 비준 취득

포스코, 中파이넥스 일관제철소 합작사업 비준 취득

포스코가 지난 22일 중경시 소재 중강집단과 공동으로 건설하게 될 생산능력 300만톤 규모의 ‘포스코-중강 파이넥스 일관제철소 합작사업’에 대해 중국 정부의 비준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13년 9월 합의각서(MOA) 체결 이후 사업계획서·환경영향평가 보고서 등 비준에 필요한 부속서류를 준비해 지난해 초 중국 정부에 프로젝트 비준을 신청하고 관련 심사를 받아온 바 있다. 당초 양사는 중국 중앙정부 부처인 국가발개위에 비준을 신

현대제철, 특수강 생산능력 150만톤 확대

현대제철, 특수강 생산능력 150만톤 확대

현대제철이 현재 50만톤 규모의 특수강 생산능력을 2015년까지 150만톤으로 확대한다.현대제철은 8일 당진제철소 내 특수강공장 건설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하고 오는 2015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연산 100만톤 규모의 특수강공장 건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로써 현대제철은 연산 50만톤 규모의 기존 포항공장 특수강 설비와 함께 생산능력이 대폭 확대돼 엔진, 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용 부품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를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적시에 공급할

포스코건설, 브라질 CSP 현장 환경정화 활동 나서

포스코건설, 브라질 CSP 현장 환경정화 활동 나서

포스코건설은 지난 15일(현지 날짜) 브라질 CSP 현장 인근 쁘레쥬까바(Prejubaca) 호수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포스코건설 브라질 CSP 사업단 직원 100명과 상 곤살루 아마란찌시 관할 시청 직원, 지역 시민과 학생 200명이 함께 참여했다.브라질 세아라주는 지난 2011년 포스코건설이 수주한 국내 제철플랜트 사상 가장 큰 5조원 규모의 ‘CSP(Companhia Siderurgica do Pecem, 뻬셍제철회사) 일관제철소’가 있는 지역이다. 포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