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일자리 29만개 늘었는데···20대는 14분기째 감소, 60대는 23만개 증가
올해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29만2000개 증가하며 4분기 연속 확대세를 기록했다. 일자리 증가는 60대 이상과 30대에 집중되는 반면, 20대 이하 일자리는 14분기 연속 감소하는 등 연령별 격차가 두드러졌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업과 숙박·음식점업 등에서 일자리가 늘었지만, 건설업과 제조업은 감소세를 이어가 업종별 차별화가 심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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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29만개 늘었는데···20대는 14분기째 감소, 60대는 23만개 증가
올해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29만2000개 증가하며 4분기 연속 확대세를 기록했다. 일자리 증가는 60대 이상과 30대에 집중되는 반면, 20대 이하 일자리는 14분기 연속 감소하는 등 연령별 격차가 두드러졌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업과 숙박·음식점업 등에서 일자리가 늘었지만, 건설업과 제조업은 감소세를 이어가 업종별 차별화가 심화됐다.
지난해 20대 임금근로일자리 감소
지난해 20대의 임금근로일자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임금근로일자리 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령대별 일자리 수는 60세 이상 12만3000개로 13.8% 증가한 반면 20대는 8만개(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임금근로일자리 수는 1591만3000개로 전년대비 2.6% 증가했다. 40만8000개의 일자리가 생긴 것이다.2011년 말 및 2012년 말에 동일한 일자리를 제공한 지속일자리는 1100만9000개(69.2%)로 지난해와 비교해 48만개(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