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자동차·IoT 핵심기술 ‘임베디드 SW’ 경진대회 개최
미래 융복합 산업의 핵심인 내장형 소프트웨어(SW) 분야 인재 발굴을 위한 행사가 마련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제13회 임베디드 SW 경진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산업부에 따르면 ‘임베디드 SW 경진대회’는 2003년부터 시작한 내장형 소프트웨어 분야 일반인 경진대회로 국내 최대 규모다.이번 대회에는 159개팀 837명이 참가해 4개월간의 예선을 거쳐 최종 55개팀 246명이 결선에 올랐다.결과는 내달 9일 공개되며 산업통상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