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읍 지역 청소년들 이웃삼촌네 직장체험 가져
임실읍행복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한국석유관리원 전북본부에서 임실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진로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해 이웃삼촌네 직장체험을 가졌다. 이번 직장체험은 한국석유관리원 오일천사 청소년 멘토링 업무협약의 하나로 이루어졌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체험에 참석한 관내 중·고등학생, 임실읍행복보장협의체회원, 인솔교사 등 30여명은 석유의 생성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