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임원보수] 안재현·임영문 SK건설 대표이사 상반기 급여 5억 이하(종합)

안재현·임영문 SK건설 대표이사는 올 상반기 보수로 5억 이하를 수령했다. 14일 SK건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안재현·임영문 대표이사는 상반기(1~6월) 보수는 5억 이하로 별도 공시 되지 않았다. 자본시장법상 보수총액 5억원 이상의 임직원은 연봉을 개별적으로 공개해야하나 이하인 경우 공개 의무가 없다. 한편, 조기행 SK건설 전 부회장은 상반기 총 보수로 총 6억 6100만원을 수령했다. SK건설은 조기행 전 부회장에게 급여로 6억5000만원, 상여

임영문 SK건설 대표 “상장 기업 가치 증시서 제대로 인정 받을 때 진행”

임영문 대표이사 SK건설이 올해 안에 상장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뜻은 전했다. 임 대표는 8일 고용노동부 건설현장 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고용노동부의 10대 건설사 CEO간담회에서 본지 기자를 만나 이같이 전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SK건설이 성장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했다. 2대주주 SK디스커버리지의 지주사 전환 계획 때문이다. 공정거래법상 지주사는 다른 계열사 지분을 5% 이상 보유할 수 없다. 때문에 SK와 SK디스커버리 중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동북부지역, 기술·문화 융합 이끄는 창의적인 곳으로”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 이영주(더민주, 양평1) 의원은 지난 2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임영문 원장과 만나 경기 동북부 지역을 기술과 문화의 융합을 이끄는 창의적인 곳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가구, 섬유, 식품, 환경 등 특화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 창업 지원과 기술 기반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신산업 창출을 목적으로 설립된 경기북부지역의 대표적인 거점기관이다. 현재 55개의 기업의 입주해 있으며 종합지원센터, 시험생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