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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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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 출신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정..."백년 신한 기틀 잡을 것"

[NW포토]상고 출신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정..."백년 신한 기틀 잡을 것"

신한금융그룹이 진옥동 체제를 맞이했다. 신한카드,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 인사와 향후 사업 방향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청사진을 그렸던 부회장직 신설 등 조직 개편안이 그대로 수용될 점에서도 이목을 끌고 있어 그룹 전반에 지각변동이 발생할 전망이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진 후보의 청사진은 이달 가동하는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에 직·간접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자신과 손발을 맞

조용병 "기초 체력"·진옥동 "100년 기업"·임영진 "금융 생태계 진화"

은행

조용병 "기초 체력"·진옥동 "100년 기업"·임영진 "금융 생태계 진화"

앞으로 3년 동안 신한금융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 후보들의 비전이 공개됐다. 신한금융은 8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숏리스트에 오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면접을 진행했다. 오전 8시반께 후보자 가운데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임영진 사장은 "3년 전에는 신한금융그룹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이번에는 금융 생태계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할 생

신한금융, 회장 후보 3인 압축···조용병·진옥동·임영진

은행

신한금융, 회장 후보 3인 압축···조용병·진옥동·임영진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3인으로 좁혀졌다. 신한금융지주회사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29일 차기 대표이사 회장 압축 후보군으로 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11월 중순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회의를 통해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 추천 절차, 회의 일정 및 후보군 심의 기준 등 회의 운영과 관련된 내용을 확정했다. 또

임영진·김정기 연말 임기 만료···카드사 인사 향방은?

카드

임영진·김정기 연말 임기 만료···카드사 인사 향방은?

카드업계 CEO들의 임기 만료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년 지휘봉을 잡을 인물이 누가될 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내년은 정책금리 상승으로 인한 조달금리 인상과 카드사 수수료 문제 등 당면 문제들이 수면 위로 떠오를 전망이라 금융지주들의 고심도 깊어지는 분위기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와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의 임기가 올해 12월 만료된다. 우선 임영진 대표이사는 2017년부터 6년째 신한카드를 이끈 인물이다. 가장 최근

신한카드, 창립 15주년···"금융에서 일상까지 바꾸는 온리원 플레이어"

카드

신한카드, 창립 15주년···"금융에서 일상까지 바꾸는 온리원 플레이어"

신한카드가 15주년을 맞았다. 신한카드는 지난 30일 창립 15주년(10월 1일)을 맞아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서울 중구 소재 신한카드 본사 3층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창립기념식은 임영진 사장 기념식사, 유공직원 표창, 비전 업그레이드 선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영진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먼저 3000만 고객과 신한카드 임직원, 그리고 신한금융그룹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했다. 임 사장은 신한카드가 현재의 위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상반기 보수 8억9700만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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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보수]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상반기 보수 8억9700만원 수령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는 올 상반기 8억97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신한카드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임영진 대표이사는 급여 2억7500만원, 상여금 6억1700만원, 기타근로소득 500만원을 수령했다. 신한카드 측은 "급여는 보수위원회 결의에 따라 연간 급여 총액을 분할해 매월 지급했다"면서 "해당금액엔 기본연봉, 업무활동과 관련해 지급되는 활동수당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 임영진 대표이사 지난해 보수 10억8600만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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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보수]신한카드, 임영진 대표이사 지난해 보수 10억8600만원 수령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는 지난해 10억860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신한카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임 대표이사는 급여 5억5000만원, 상여금 5억3000만원을 연봉으로 받았다. 이는 전년(8억2400만원)대비 2억6200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임 대표이사는 이 외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장기성과연동형 주식보수(PS) 1만4673주를 수령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사업 간 경계없는 고객경험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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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사업 간 경계없는 고객경험 혁신 추진”

신한카드가 생활금융 플랫폼 NO.1 달성을 위해 회사의 모든 영역에 걸친 전방위적인 고객경험 혁신에 나서기로 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7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상반기 임원 워크샵’을 개최하고 일류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사 차원의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이하 CX) 혁신을 추진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사령관(船首), 해당 분야의 전문가(選手), 시장을 주

‘딥 플레이’ 강조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일류 플랫폼 기업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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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플레이’ 강조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일류 플랫폼 기업되자”

신한카드는 2022년 전략방향을 ‘딥 플레이(Deep pLay)’로 설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올해 생활금융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본원적 경쟁력 극대화(P), 신성장 수익 다각화(L) , 데이터와 디지털 활성화(A), 문화 대전환(Y) 등의 4대 아젠다(P.L.A.Y)를 제시했다. 임 사장은 첫 번째 아젠다를 ‘본업에서의 본원적 경쟁력 극대화(Pace To the 一流)’

언택트 넘어 딥택트로···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생활금융플랫폼’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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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넘어 딥택트로···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생활금융플랫폼’ 향해 달린다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가 내년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카드업계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신한카드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한 셈이다. 신한카드는 29일 내년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주도권 경쟁을 선포하고 조직개편과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우선 플랫폼 3대 신사업 개발을 위해 설립했던 DNA사업추진단을 ‘플레이(pLay)사업본부’로 정규 조직화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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