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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세미나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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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 회장 “새 도약 위해 과감한 통찰·실행 필요”

구본무 LG 회장 “새 도약 위해 과감한 통찰·실행 필요”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그룹 계열사 임원들에게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시장에 대한 통찰과 과감한 의사결정, 철저한 실행을 강조했다.구 회장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3월 임원세미나에 참석해 당부사항을 전했다.이날 임원세미나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등 LG 계열사 최고경영진과 임원 350여명이 참석했다.구

구본무 “시장의 판을 흔들어라”

구본무 “시장의 판을 흔들어라”

“우리의 강점인 융복합 IT 역량에 틀을 깨는 창의력 더해 시장의 판을 흔들어야 한다.”구본무 LG 회장이 1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9월 임원세미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구 회장은 “선진국의 경기는 회복될 조짐을 보이나 신흥국 시장의 성장은 오히려 둔화되고 있다”며 “시장의 흐름을 예단하기 힘든 만큼 경영환경 변화에 흔들림이 없는 견실한 조직을 만들고 시장선도기업이 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그간

LG그룹 CEO 임원 300여명, 시장 선도 주제 3월 세미나

LG그룹 CEO 임원 300여명, 시장 선도 주제 3월 세미나

LG그룹(회장 구본무)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CEO와 임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임원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LG그룹 3월 임원세미나는 구본무 회장 스피치와 외부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먼저 최근의 경영환경에 대해 “연초부터 환율의 등락이 심상치 않고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제는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마저도 그 지위를 유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럴 때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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