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풀무원, 천영훈 풀무원식품 신임 대표 선임···AX혁신 역량 강화
풀무원이 천영훈 영업총괄본부장을 풀무원식품 신임 대표로 선임하고, 10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AX혁신실 등 신설 조직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이우봉 총괄대표는 신설 미래사업부문을 직접 추진한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지속가능식생활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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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풀무원, 천영훈 풀무원식품 신임 대표 선임···AX혁신 역량 강화
풀무원이 천영훈 영업총괄본부장을 풀무원식품 신임 대표로 선임하고, 10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AX혁신실 등 신설 조직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이우봉 총괄대표는 신설 미래사업부문을 직접 추진한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지속가능식생활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ROE 12% 지속' 목표에 조직재편···디지털 AX 내재화
NH투자증권이 2026년 ROE 12% 달성을 목표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리테일, IB, 운용, Wholesale 등 핵심사업 부문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과 AX(AI Transformation) 내재화에 집중한다. 주요 사업부 전문성 확대와 운용 효율화,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젊고 전문성 있는 인재 등용을 통한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건설사
태영건설 이강석 신임 사장 선임
태영건설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해 신임 사장으로 이강석 기술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 토목본부장과 건축본부장 등 주요 보직 변화와 함께, 안정적 수주 확보와 손익 중심 경영, 자산 매각 및 고정비 절감으로 경영 실적과 재무 건전성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TY홀딩스도 박병일 상무를 미디어정책실장 겸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제약·바이오
안국약품, 오너 2세 어진 회장 승진
안국약품이 2026년 임원 인사를 통해 어진 대표이사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어진 회장은 창업주 고 어준선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1992년 입사 후 성장해 대표이사 사장과 부회장을 거쳤다. 박인철 부사장은 각자대표에서 사장으로 올랐으며, 어진 회장은 신사업 확장, 박 사장은 조직 및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은행
우리은행, 조직개편 단행···투·융자 전담 조직 신설
우리은행이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투자·융자 전담 조직 신설, AX혁신그룹 출범, IT 서비스 강화, 수익구조 다변화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대응한다. 본부장 인사제도도 개선해 리더십 신뢰도를 높였다.
금융일반
NH농협금융 계열사 임원 인사..."변화·혁신에 초점"
NH농협금융지주는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에서 부사장, 부행장, 본부장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공정한 절차 아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전문 인재 등용에 중점을 뒀다.
IT일반
SK AX, AI 중심 조직 개편···임원 인사도 단행
SK AX가 AI 시장 선도와 지속 성장을 목표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CAIO 직속 신설, 상품-가격-솔루션 체계 도입, Growth Squad 및 CoE 통한 실행력 강화, 신규 임원 6명 선임 등으로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한다.
은행
Sh수협은행, 최민성·이준석 부행장 1년 연임 단행
Sh수협은행은 최근 임원 인사를 실시해 최민성 기업그룹 부행장과 이준석 여신지원그룹 부행장의 1년 연임을 확정했다. 두 부행장은 2023년 12월 선임 후 각 그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으며, 이번 결정은 조직의 경영 안정성과 리더십 연속성을 중시한 결과이다.
전기·전자
LG이노텍, 임원 인사 단행···문혁수 대표 사장으로 승진
LG이노텍이 2026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하며, 문혁수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AI와 자율주행 등 신사업 분야의 R&D 인재 영입도 확대했다. 문 사장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미래사업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유통일반
호텔신라 부사장 2명·상무 3명 승진
호텔신라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부사장 2명과 상무 3명 등 총 5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전반의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경영기획, 면세사업, 재무 전문가를 중용했다. 실적 반등과 차세대 경쟁력 확보를 위한 변화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