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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검색결과

[총 48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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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자회사 편입···1등 금융그룹 재도약 시동

금융일반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자회사 편입···1등 금융그룹 재도약 시동

우리금융그룹이 1일 동양생명·ABL생명의 자회사 편입을 완료하며 '1등 금융그룹 재도약'에 시동을 건다. 이는 지난해 8월 그룹 이사회에서 보험사 인수를 결의하고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약 10개월만이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8월 초 우리투자증권 출범을 통한 증권업 진출에 이어 금번 보험업 진출까지 마무리하면서 은행·증권·보험 등을 모두 포괄하는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 이번에 편입한 동양생명·ABL생명은 긴 업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중동 상황 관련 긴급 점검 회의 개최

금융일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중동 상황 관련 긴급 점검 회의 개최

우리금융그룹은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에 따른 국내외 경제·금융 시장 영향 점검과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임종룡 회장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임종룡 회장을 비롯해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박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지주사 전략·재무·리스크·IT 등 전 임원들이 참석했다. 임종룡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과거 경험으로 볼 때 원·달러 환율 상승, 주가지수 하락 등 국내 금융 및 외환

"K-금융 밸류업 내손으로"···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회장 '글로벌 세일즈' 불 붙였다

금융일반

"K-금융 밸류업 내손으로"···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회장 '글로벌 세일즈' 불 붙였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올해를 밸류업 원년으로 삼아 주주환원 정책과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쓰고 있다. 신한, KB, 우리, 하나 등 각사 회장들이 직접 해외 IR에 나서며 외국인 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보험 및 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적극적인 움직임에 힘입어 금융지주 주가는 연일 상승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금감원 승계절차 지적에···회장 임기만료 앞둔 금융지주 긴장감↑

금융일반

금감원 승계절차 지적에···회장 임기만료 앞둔 금융지주 긴장감↑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의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승계절차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있다. 신한금융과 우리금융은 연말부터 승계절차를 준비해야 하며, 금감원은 CEO 장기 연임 검증과 포괄적 경영승계 프로그램 도입을 요구했다. 금융권에서는 금감원의 입김에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임종룡 회장, 다음주 홍콩서 IR···보험사 인수 시너지 밝힌다

금융일반

임종룡 회장, 다음주 홍콩서 IR···보험사 인수 시너지 밝힌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6일부터 4박5일간 인도네시아와 홍콩을 방문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우리소다라은행과 우리카드의 영업 현황을 점검하고, 홍콩에서는 주요 주주 및 투자자들과 만나 주주환원 정책과 동양생명·ABL생명 인수로 인한 시너지 전략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임 회장이 IR 현장에 직접 나서는 것은 약 1년 8개월 만이다.

숙원사업 '비은행 강화' 성공한 임종룡···연임 청신호 켜졌다

금융일반

[우리금융 사업확장]숙원사업 '비은행 강화' 성공한 임종룡···연임 청신호 켜졌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연임 가능성을 높였다.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통해 증권사에 이어 보험사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금융지주로서의 체격을 갖췄다. 완전 민영화와 더불어 포트폴리오 확장 성공으로 금융권에서 임 회장의 연임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험난했던 10개월···우리금융 보험사 '조건부 인수' 힘 실리는 이유

금융일반

험난했던 10개월···우리금융 보험사 '조건부 인수' 힘 실리는 이유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가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우리금융이 내부 통제와 자본비율 개선 노력에 따라 조건부 승인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 금융위 정례회의 주요 인물의 임기 만료와 조기 대선 가능성 등 외부 요인도 금융당국의 빠른 결론을 예측하게 한다.

임종룡, 우리투자증권 MTS 지원사격···"좋은 상품 탑재해달라"

금융일반

임종룡, 우리투자증권 MTS 지원사격···"좋은 상품 탑재해달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투자증권의 새로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인 '우리WON MTS'의 홍보에 앞장섰다. 고객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인 이 시스템은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AI 기반 맞춤형 콘텐츠 등을 제공하며 금융 서비스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이번 출시로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금융 시장 진출과 디지털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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