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인천부평지사,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재능기부’ 펼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김한곤 지사장) 문화센터 회원들로 구성된 ‘문화공연 봉사단’이 지난 9일 노인장기요양기관인 ‘사랑의 요양원’을 찾아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경마가 없는 평일 (수요일과 목요일 )에는 유휴공간을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센터 운영과 각종 모임과 소통의 장소로 제공하고 있다 . 특히 문화센터는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현재 건강라인댄스, 꽃그림 보타니컬아트 등 20여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