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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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금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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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없어도 ATM입출금 가능해진다···'QR코드 입출금서비스' 시작

금융일반

카드 없어도 ATM입출금 가능해진다···'QR코드 입출금서비스' 시작

QR코드를 이용한 ATM입출금서비스가 시작된다. 한국은행이 금융정부화추진협의회와 금융결제원, 17개 국내은행은 스마트폰 기종 제한없이 모바일혐금카드 앱 및 모바일뱅킹앱을 이용해 은행권 ATM 입출금이 가능한 'QR코드 방식의 ATM 입출금 서비스'를 6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약 4만9000대 ATM에 QR코드 방식의 입출금 기능이 장착됨 이번 서비스 도입을 위해 금융결제원에 사업을 위탁한 이후 약 9개월 동안 서비스 기술 개발,

BNK경남은행 "내년부터 우체국 창구서도 금융서비스 제공"

은행

BNK경남은행 "내년부터 우체국 창구서도 금융서비스 제공"

앞으로 BNK경남은행 소비자는 전국 곳곳에 있는 우체국 창구에서도 통장 입출금, ATM(자동화기기) 서비스를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30일 경남은행은 우정사업본부 등과 '창구망 공동이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우체국 스카이홀에서 열린 협약식엔 예경탁 경남은행장과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 박종석 금융결제원장, 황병우 대구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우체국 창구에서도 경남은행 서비스를

4대 시중은행, 연말부터 우체국서 입·출금 서비스 제공

4대 시중은행, 연말부터 우체국서 입·출금 서비스 제공

이르면 연말부터 주요 시중은행 소비자는 우체국에서 입‧출금과 자동화기기(ATM)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6일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이 이날 은행연합회에서 우정사업본부, 시중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 금융결제원과 우체국 업무위탁 확대를 위한 협약을 맺고 '은행권 오프라인 금융접근성 제고방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비자의 온·오프라인 금융 선택권을 보장하고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이용 편의

입출금 대면거래 비중 10%도 ‘위태’···인터넷뱅킹 확산 영향

입출금 대면거래 비중 10%도 ‘위태’···인터넷뱅킹 확산 영향

인터넷뱅킹의 확산과 인터넷은행 출범으로 은행지점을 직접 찾아가서 하는 입출금 거래의 비중이10% 선 붕괴 직전까지 줄었다. 대신 인터넷뱅킹을 통한 대출신청은 3배를 넘는 수준으로 늘었다. 6일 한국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말 현재 전체 입출금 거래 중 대면 거래의 비중은 10.6%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의 11.3%보다 0.7%포인트 감소했다. 대면 거래 비중은 약 5년 전인 2012년 말 13.0%에서 2013년 말 12.2%, 2014년 말 11.6%, 2015년 말 11.3% 등으로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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