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합의한 ‘이석기·김재연 자격심사’ 공방 예고
여야가 17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에 합의하면서 동시에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안을 3월 국회에서 처리키로 결정했다. 이에 통합진보당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면서 다시금 ‘종북’ 논란이 예상된다.여야는 이·김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안과 관련해 의원 15명 씩 공동 발의, 국회 윤리위원회에서 심사키로 했다. 윤리위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인 200명이 찬성하면 두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