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동차보험 치료비 보상 깐깐해진다···경상환자 8주 초과시 심사
자동차보험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하려면 치료 필요성 검토 절차를 거쳐야 한다. 향후치료비는 중상환자에게만 지급 원칙으로 변경돼 경상환자에게는 실제 치료비만 보장한다. 보험금 누수와 적자 누적으로 선의의 가입자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다. 보험사는 변경 내용 안내와 절차 안내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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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동차보험 치료비 보상 깐깐해진다···경상환자 8주 초과시 심사
자동차보험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하려면 치료 필요성 검토 절차를 거쳐야 한다. 향후치료비는 중상환자에게만 지급 원칙으로 변경돼 경상환자에게는 실제 치료비만 보장한다. 보험금 누수와 적자 누적으로 선의의 가입자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다. 보험사는 변경 내용 안내와 절차 안내를 강화한다.
보험
손보사 실적 시즌 개막···손해율 개선 기대에 '웃음꽃'
손해보험업계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손해율 개선 기대에 힘입어 실적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에서 이익이 크게 늘며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대형사 중심의 손익 회복이 뚜렷하다. 제도 개선 등 구조적 변화도 업황에 대한 낙관론을 키우고 있다.
보도자료
'나이롱환자' 막는다···경상환자 8주 이후 치료 심사 도입
오는 9월10일부터 자동차보험 경상환자가 8주 넘게 치료를 받을 경우 전문 의료인의 심사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과잉진료로 인한 보험금 누수를 막고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절차를 신설했다. 심사위는 전문의 200명을 위촉하고,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신속성이 강화될 예정이다. 염좌·타박상 등 일부 경상환자에 한정되며,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예외로 한다.
기자수첩
[기자수첩]車보험 '8주룰' 미루는 사이 보험료는 오른다
자동차보험 8주룰 도입이 의료계와 이해관계자의 반발로 지연되고 있다. 이 제도는 8주 초과 경상환자 치료에 보험사가 필요성을 확인하도록 해 과잉진료와 장기 치료를 억제하는데 목적이 있다. 업계는 보험금 누수와 보험료 인상 문제를 우려하며 신속한 시행을 촉구하고 있다.
보험
DB손보·메리츠, 車보험 적자에 쿠팡 화재까지 '겹악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0%를 넘어서며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여기에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라는 대형 보험사고가 발생해 두 회사의 하반기 실적 부담이 한층 커졌다. 다만 재보험 가입과 손해율 개선 등으로 실제 손실은 제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보험
車보험 손해율 압박 커지는데···당국 대책은 '지연 모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4%를 넘어서며 보험사들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 정비수가, 부품비, 한방진료비 등 원가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보험금 누수를 막기 위한 '8주룰' 도입은 계속 지연되고 있다. 업계는 제도 개선을 통한 손해율 안정화를 요구하고 있으나, 한방 의료계 반발 등으로 논의가 진전을 보이지 않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보험
손해율 급등에 발목 잡힌 KB손보···비은행 1위 탈환 '안갯속'
KB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동반 악화로 전년 대비 순이익이 36% 감소하며 비은행 계열사 1위 자리를 KB증권에 내줬다.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일반보험 모두 손해율이 상승하고, 제도 개선 지연과 대형 사고 등으로 수익성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금융일반
'보험료 2% 할인' 자동차 5부제 특약 출시···이달부터 소급적용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자동차보험 5부제 특약을 도입했다.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차량 5부제에 참여하면 연 2%의 보험료를 환급받는다. 고가 차량, 전기차는 제외되며, 운행기록 앱 등으로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영업용 1톤 이하 화물차에는 서민우대 할인특약이 적용된다.
보험
작년 차보험 원수보험료 20조···누적 보험료 인하에 1.8% 감소
2023년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가 보험료 인하와 가입대수 증가율 둔화로 1.8% 감소해 20조2890억 원을 기록했다. 손해율은 87.5%로 올라 7080억 원 손실을 겪었으며, 사고 건수와 병원비·부품비 상승으로 총손익은 전년 대비 83.9% 줄었다. 온라인 채널이 확대되고 중소형 보험사 점유율이 올랐다.
보험
민생 보험개혁 예고한 금융당국···실손·車보험 정비 속도낸다
금융당국이 보험료 부담 완화와 보험금 누수 방지를 위해 실손보험, 자동차보험 등 민생 밀접 상품의 제도 개편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5세대 실손보험의 비급여 보장 차등화와 자동차보험 '8주 룰' 도입 등 실효적 개선안이 추진 중이며, 과잉진료 억제 및 소비자 혜택 증대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