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
금감원 "지난해 자동차 고의사고 1783건, 혐의자 431명···보험금 82억원 편취"
금감원이 지난해 총 1738건의 자동차 고의사고를 조사를 통해 적발, 82억원을 편취한 혐의자 431명을 수사의뢰했다. 20일 금감원은 이같이 밝히며 지난해 자동차 고의사고 보험사기 조사 결과 및 소비자 대응 요령을 발표했다. 고의사고는 주로 소득이 불안정한 20~30대 젊은 남성들이 친구, 가족 등 지인과 사전에 공모한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혐의자 431명 중 20대가 245명, 30대가 137명이었고 이 중 공모 정황이 드러난 이들은 403명으로 전체 혐의자의 93.5%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