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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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차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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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 속은 더부룩···이럴 때 필요한 잡곡차(茶) 7선

리빙

[카드뉴스]연휴 끝, 속은 더부룩···이럴 때 필요한 잡곡차(茶) 7선

추석 끝, 일상 시작입니다. 5일 연휴가 순식간에 흘러간 것도 속상한데 기름진 명절 음식을 뜻하지 않게(?) 많이 먹어 속이 불편한 이들도 적잖을 텐데요. 가을, 더부룩한 속을 달래줄 7종의 잡곡차(茶)를 소개합니다. 1. 메밀차 = 메밀차에 든 루틴은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 예방은 물론 장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동의보감'에도 메밀은 비위장의 습기와 열기를 없애고 소화를 잘되게 해주는 잡곡으로 나와 있습니다. 2. 검은콩차 = 검은콩차에 많은

따뜻한 이것 한 잔이면 과식해도 걱정 뚝?

[카드뉴스]따뜻한 이것 한 잔이면 과식해도 걱정 뚝?

평소보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 명절. 더부룩해진 속 때문에 불편을 느끼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따뜻한 잡곡차를 마시면 불편한 속을 편안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 보리차 = 보리차에는 속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체하거나, 과식으로 속이 더부룩할 때 마시면 좋은데요. 식이섬유 함량이 높고 혈당 조절 효과도 있어 건강에도 좋습니다. ☞ 겉보리를 중간 불에서 거뭇하게 변할 때까지 볶은 뒤 물 1ℓ당 10큰술(1큰

더부룩한 속 달랠 때 따뜻한 이것 한 잔

[카드뉴스]더부룩한 속 달랠 때 따뜻한 이것 한 잔

기름지지만, 자꾸만 손이 가는 명절음식, 남은 것들까지 먹다 보면 과식으로 소화불량에 시달리기도 십상인데요. 더부룩하고 불편한 속을 달래는 데 도움을 주는, 따뜻한 잡곡차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수수차 = 탄닌 성분을 함유한 수수차,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마시면 입안이 한결 깔끔해집니다. 폴리페놀도 풍부해 식후 한 잔은 혈당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 도정하지 않은 수수를 물에 헹궈 불순물을 거른 뒤 잘 말린다. 약한 불에서 20분

끝나지 않는 한파 속 건강 지켜줄 잡곡차 5

[카드뉴스]끝나지 않는 한파 속 건강 지켜줄 잡곡차 5

북극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연일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엔 감기, 고혈압 등 질환 관리가 쉽지 않은데요. 따뜻한 차로 마시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잡곡차를 소개합니다. ◇ 검은콩차 =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에 안토시아닌,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검은콩. 해독, 항산화, 시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 성인병과 탈모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약불에 10분 정도 볶은 검은콩을 믹서기로 거칠게 갈아 뜨거운 물 300ml당 1큰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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