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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익 전무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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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방어 힘주는 동국제강···장선익 '역할론' 주목

중공업·방산

가격 방어 힘주는 동국제강···장선익 '역할론' 주목

동국제강그룹이 제품 원가절감과 가격 정상화를 통해 수익 반등을 노리고 있다. 특히 원가 관리를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구매 부문 사업에 힘주는 모양새다. 이에 동국제강·동국씨엠 구매실을 본격적으로 진두지휘하게 될 '오너 4세' 장선익 전무의 역할론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주요 제품 중 하나인 H형강 가격을 이날부터 5만원 인상하고, 톤(t) 당 109만원으로 판매한다. 이달 H형강 도매 유통가격(소형 SS27

'경영 시험대' 오른 장선익···컬러강판으로 실적 반등 노린다

중공업·방산

'경영 시험대' 오른 장선익···컬러강판으로 실적 반등 노린다

동국제강그룹 오너4세 장선익 전무가 동국제강과 동국씨엠 두 계열사의 구매실을 책임지게 되면서 또 한 번 경영 시험대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그룹 내 먹거리로 떠오르는 컬러강판을 주력 사업으로 이끌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장 전무의 향후 역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동국제강그룹은 승진 6명, 신규 선임 10명 등 총 16명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와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는 각각 부사장

동국제강그룹 CVC 출범···'4세 장선익' 경영권 승계 초읽기

중공업·방산

동국제강그룹 CVC 출범···'4세 장선익' 경영권 승계 초읽기

동국제강그룹의 기업형벤처캐피탈(CVC) 동국인베스트먼트가 이달 공식 출범하면서 오너 4세인 장선익 전무의 CVC 경영 참여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는 지난해 지주사 체제 전환에 이어, 이번 CVC 출범을 통해 장 전무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동국제강그룹의 CVC 동국인베스트먼트가 설립 5개월 만에 신기술사업금융회사(신기사)로 공식 출범했다. 그룹은 동국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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