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올해 첫 농업인 행복버스 장성 삼서면으로 출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8일 장성군 삼서농협(조합장 이태영)대회의실에서 삼서면 관내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해 첫 행복버스 사업을 출발했다고 밝혔다. 마을, 농가로 찾아가는 행복버스는 농업인을 태우고 삼서농협에 도착하여 장수사진 및 돋보기 안경을 지원하였으며, 장수사진은 3주 후 인화 된 사진과 함께 액자상태로 배송된다. 농협의 “행복버스”사업은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의료지원, 장수사진, 검안안경,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