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안산지사, ‘장애인 테크미 기자단’에 기부금 전달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지사장 성창환)는 24일 ‘장애인 테크미 기자단’ 사업에 기부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장애인 테크미 기자단’은 경기도 장애인정보화협회 안산시지회 (회장 정초근)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글쓰기 교육을 통해 인터넷 신문기자로 활동하면서 사회와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날 마사회 안사지사 성창환 지사장과 직원들은 테크미기자단으로 활동하는 장애인 수강생 8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