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빅파마 손잡은 일동제약, 비만치료제 대장주 등극하나
일동제약이 신약 자회사 유노비아를 통해 저분자 화합물 기반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 'ID110521156'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낮은 부작용과 체중감량 효능을 입증하며 8월 톱라인 결과 발표 후 기술이전과 내년 임상 2상 진입을 추진한다. 글로벌 협업과 빠른 개발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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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 손잡은 일동제약, 비만치료제 대장주 등극하나
일동제약이 신약 자회사 유노비아를 통해 저분자 화합물 기반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 'ID110521156'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낮은 부작용과 체중감량 효능을 입증하며 8월 톱라인 결과 발표 후 기술이전과 내년 임상 2상 진입을 추진한다. 글로벌 협업과 빠른 개발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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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자도 증명나선 에스티팜, CDMO 사업 '승승장구'
에스티팜이 올리고핵산과 저분자 신약 분야에서 성과를 이루며 CDMO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글로벌 제약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신규 수주액이 늘었고, 생산능력도 증설 중이다. 특히 제2올리고동 완공 계획과 신약 FDA 허가 준비로 향후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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