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기 지가 0.79%↑···‘경기하남’ 상승률 1위
국토교통부는 올 2분기 전국 지가가 0.79%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분기(0.92%) 대비 0.13%p, 전년동기(0.97%) 대비 0.18%p 오른 수치다. 시군구별로 2분기에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경기 하남(1.57%)이다. 국토교통부는 하남 지가 상승률 원인을 지하철5호선 연장,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등 주거·교통여건 개선 기대감으로 풀이했다. 그 뒤를 과천시(1.48), 성남수정구(1.33), 남양주시(1.29), 서울 강남구(1.28)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현재 과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