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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미술관.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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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순천대, 2022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 세미나 개최

국립 순천대, 2022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 세미나 개최

국립 순천대학교는 '2022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학내 70주년 기념관에서 확장현실 융합 시스템 솔루션 연구개발 기반 문화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열린 세미나에는 주관기관인 순천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김동조 교수 및 양한빈 교수, 순천대학교 대학생 및 양성교육생, 공동기관인 ㈜SC크리에이티브와 전남도립미술관, 명지전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심한뫼 교수 및 ㈜스페이

순천대 박물관, 유학생과 함께하는 전남 문화체험 프로그램 ‘성료’

순천대 박물관, 유학생과 함께하는 전남 문화체험 프로그램 ‘성료’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박물관은 전라남도가 지원하는 ‘2021년 대학-지역연계․협력 지원사업’을 통해 전남지역 대학생과 해외 유학생이 전남의 문화․역사유적을 직접 방문하여 문화를 배우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Fun Fun Jeollanamdo’를 지난 5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대학-지역연계협력지원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도록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연계·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순천대 박물관은 전라남

전남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등 ‘보기 드문’ 기획전

전남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등 ‘보기 드문’ 기획전

전남도립미술관이 지역민들의 문화 갈증해소를 위해 9월 1일부터 이건희 컬렉션을 비롯해 ‘보기 드문’ 전시회를 잇달아 연다.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유품 기증으로 이뤄진 ‘이건희 컬렉션: 고귀한 시간, 위대한 선물’, 전남미술사 정립을 위한 ‘한국 서예의 거장 소전 손재형’, 베를린을 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러시아 출신 예술가 그룹의 국내 최초 대규모 회고전 ‘AES+F. 길잃은 혼종, 시대를 갈다’, 총 3개의 기획전시가 예정됐다. ‘

전남도립미술관, 고 이건희 회장 컬렉션 기증받아

전남도립미술관, 고 이건희 회장 컬렉션 기증받아

전남도립미술관이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컬렉션 가운데 전남 출신 한국미술 거장들의 작품 21점을 기증받았다. 기증 작품은 전남지역 대표 작가이자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중추적 역할을 했던 작가들의 작품으로, 미술관의 소장품 컬렉션을 기반으로 한 전시 및 연구기능을 강화하는데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주요 기증작 작가는 진도 출신 의재 허백련, 화순 출신 오지호, 신안 출신 김환기, 고흥 출신 천경자 등이다. 이 외에도 한국 근‧현대 미술을

‘일상 속 복합문화기지’ 전남도립미술관 23일 개관

‘일상 속 복합문화기지’ 전남도립미술관 23일 개관

전남도립미술관이 모두에게 친근한 일상 속 복합문화기지로서 22일 개관식을 갖고 23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 도립미술관은 사업비 414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만1천580㎡로 건립됐다. 1018년(고려 현종 9년) 전라도 정도 1천여 년 만에 예향 전남을 널리 알릴 현대미술관이다. 도립미술관은 전남의 전통성과 현대성, 국제성을 기반으로 현대미술의 국제 동향을 소개하는 현대미술관으로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의 다양한 예술을 체험

예향 전남의 미술문화 견인할 도립미술관 ‘첫 삽’

예향 전남의 미술문화 견인할 도립미술관 ‘첫 삽’

예향 전남의 매력을 증진하고 전남의 미술문화를 견인할 전남도립미술관 건립공사가 시작됐다. 전남도는 지난 3일 광양 옛 광양역사부지에서 도립미술관 건립 기공식을 갖고 2020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450억 원을 들여 연면적 1만 1천580㎡에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건축한다. 기공식은 지역 주민과 김영록 지사, 이용재 도의회의장과 도의원, 정현복 광양시장과 시의회, 기관단체장, 전남지역 박물관․미술관협회 회원,

광양시, “전남도립미술관 9월 첫삽”

광양시, “전남도립미술관 9월 첫삽”

전남도립미술관이 오랜 준비 끝에 드디어 첫 삽을 뜬다. 광양시는 오는 9월 3일 전남도립미술관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전남도립미술관’은 경전선 폐선부지인 구 광양역사 부지 일원에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2020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연면적 11,547㎡, 지하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공사 착공을 위한 관련 인허가 절차 등을 모두 마무리하고, 현장 가림막 설치와 사업부지 터파기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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