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전라북도 제1회 추경예산 심사돌입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김대오 위원장, 익산1)는 15일부터 2019년도 전라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전라북도는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7조 530억 원(본예산 대비 5,147억 원 증가, 7.3%↑)의 규모로 지난 3월 29일 도의회에 제출하였다. 이 중 일반회계가 6조 6,988억 원(본예산 대비 4,747억 원 증가, 8%↑), 특별회계가 6,185억 원(본예산 대비 234억 원 증가, 3.9%↑), 기금은 「재정안정화 기금」의 신설로 8,689억 원(본예산 대비 40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