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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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인사 검색결과

[총 5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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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상반기 조직개편 단행···신임부행장 4명 선임

은행

IBK기업은행, 상반기 조직개편 단행···신임부행장 4명 선임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4명 선임과 함께 총 2561명이 승진·이동한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김성태 은행장 취임 이후 지속 추진해 온 가치금융의 내재화를 위해 '고객가치 제고' 및 '현장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신임 부행장에는 CIB그룹장에 백창열 본부장,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에 김규섭 IBK경제연구소장, 기업고객그룹장 겸 부산·울산·경남그룹장에 이건홍 본부장, 카드사업그룹장 겸 연금사

수출입은행,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신임 본부장에 위찬정

은행

수출입은행,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신임 본부장에 위찬정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10일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하고 혁신성장금융본부장에 위찬정 인사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위찬정 신임 본부장은 인사부장, 여신총괄부장, 전주지점장, 기업금융1부 팀장 등을 역임한 기획·여신 전문가다. 풍부한 기획관리업무 및 여신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핵심 전략산업 지원을 총괄하는 혁신성장금융본부를 이끌 예정이다. 수은은 상반기 정기 인사는 조직관리자 인사의 경우 40대 차세대 조직관리자의 발탁·

안정이냐 쇄신이냐···증권사 CEO 거취 '갈림길'

증권·자산운용사

안정이냐 쇄신이냐···증권사 CEO 거취 '갈림길'

주요 증권사들의 임원급 인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대표(CEO)들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된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정에 중점을 두거나, 혁신이 필요한 증권사들은 교체에 나서고 있어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성현·이홍구 KB증권 각자대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가 최근 연임을 확정했다. 이들은 수익 창출력을 입증했단 공통점이 있다. 올해 정기 인사 시기를 맞아 가장 주목됐던 김성현 KB증권 대표는 다섯 번째 연임을 확정

GS그룹

인사/부음

[인사]GS그룹

[GS그룹] ◇부회장 승진 ▲홍순기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최누리 업무지원팀장 겸 브랜드관리팀장 ◇전무 승진 ▲황재웅 미래사업팀장 [GS벤처스] ◇대표이사 선임 ▲홍석현 대표이사 [GS에너지] ◇부사장 승진 ▲진형로 가스/업스트림사업실장 ◇상무 신규선임 ▲박종선 로우카본/인프라사업부문장 ▲김진학 사업전략부문장 [GS칼텍스] ◇상무 신규선임 ▲송지호 공정기술부문장 [GS파워] ◇대표이사 사장 승진 ▲유재영 대표이사 ◇상

"남느냐 떠나느냐"···SK이노 인사 칼바람에 임원들 '좌불안석'

에너지·화학

"남느냐 떠나느냐"···SK이노 인사 칼바람에 임원들 '좌불안석'

SK이노베이션이 '초대형 에너지 기업' 출범을 앞두고 계열사 세 곳의 CEO를 새 얼굴로 교체하자 고위급 임원들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가뜩이나 실적 회복이 더딘데 합병이란 대형 이벤트까지 겹친 탓에 대대적 인적 쇄신을 강행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어서다. 임원인사와 조직개편 절차가 남아있는 가운데, 향후 추가적인 조직 슬림화 가능성에도 무게가 쏠린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예년처럼 12월 5일 인사를 실시할 전망인

기업은행, 하반기 정기인사 실시···김학필·백상현·정성진 부행장 선임

은행

기업은행, 하반기 정기인사 실시···김학필·백상현·정성진 부행장 선임

IBK기업은행이 15일 하반기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김성태 은행장의 취임 후 4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공정하고 공감하는 인사' 원칙과 함께 '중기금융 및 IT·디지털 경쟁력'과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정기인사에는 신임 부행장 3명, 신임 본부장 11명 선임을 포함 2036명이 승진·이동했다. 신임 부행장에는 김학필 리스크관리그룹장(전 강동지역본부장), 백상현 카드사업그룹장(전 경기남부 본부장), 정성진

수출입銀,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신임 본부장에 이원균·엄성용 선임

은행

수출입銀,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신임 본부장에 이원균·엄성용 선임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장에 이원균 무역금융부장을, 경협사업본부장에 엄성용 중소중견금융1부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원균 신임 본부장은 무역금융부장, 인사부장, 홍보실장, 감사실 팀장 등을 역임한 기획·여신 전문가다. 풍부한 기획관리업무 및 여신경험을 바탕으로 수은의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총괄하는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를 이끌 예정이다. 엄성용신임 본부장은 중소중견금융1부장, 경협총괄부장, 기획부

2년 만에 금감원 싹 바꾼 이복현···성과주의 심고 세대교체 마무리

금융일반

2년 만에 금감원 싹 바꾼 이복현···성과주의 심고 세대교체 마무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정기 인사 두 번으로 금감원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연공서열이 아닌 성과주의에 기반한 인사로 '일 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실현 시킨 셈이다. 금융감독원은 29일 부서장(국장급) 보직자 81명 가운데 68명(84%)을 변경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이 원장은 취임 후 첫 정기인사에서 부서장 79명 가운데 70% 이상을 변경하는 등 세대교체 신호탄을 쐈다. 그동안 승진이 연공서열 중심이었다면 성과주

금감원, 부서장 84% 전면 교체···70년대생 부서장 내세워 '세대교체'

금융일반

금감원, 부서장 84% 전면 교체···70년대생 부서장 내세워 '세대교체'

금융감독원이 29일 70년대생을 전진 배치해 세대교체를 마무리하고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부서장 보직자 81명 중 68명(84%)을 변경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인사는 조직개편을 통해 제시된 청사진을 속도감 있게 구현할 수 있는 인재를 선별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한편, 금융감독원 조직문화에 성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성과주의에 기반을 둔 평가를 통해 주력 승진대상을 '기

정상혁 신한은행장, 취임 후 첫 정기인사···'내부통제'·'영업현장 지원' 초점

은행

정상혁 신한은행장, 취임 후 첫 정기인사···'내부통제'·'영업현장 지원' 초점

신한은행이 내부통제 강화와 영업현장 지원에 초점을 둔 하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정상혁 은행장 취임 이후 진행된 첫 정기인사로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본부부서와 영업점 장기근무 직원을 교체하고 영업점 인원을 확충하는 등 '영업현장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본부부서와 영업점 장기근무 직원을 적극적으로 교체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말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컨트롤타워인 준법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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