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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검색결과

[총 6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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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D 사장 "올해 안정적인 성과 창출할 것"

전기·전자

정철동 LGD 사장 "올해 안정적인 성과 창출할 것"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20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금까지 추진한 활동의 성과들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20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러닝센터에서 제4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 사장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먼저 "2024년은 경영환경의 변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한해였지만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정철동 "OLED 중심으로 기술과 원가 지속 혁신"

전기·전자

정철동 "OLED 중심으로 기술과 원가 지속 혁신"

LG디스플레이가 올해를 '고객 신뢰'의 원년으로 삼고 인공지능(AI)을 앞세워 4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시장 장악에 나선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최근 AI 기반 4세대 OLED TV 패널을 공개하며 시장 판도를 또 한번 뒤집었다. 이번 패널은 업계 최고 수준인 휘도 4000니트를 달성했으며, 적녹청(RGB) 소자를 독립적으로 쌓아 빛을 내는 '프라이머리 RGB 탠덤' 구조가 적용됐다. 1니트는 촛불 한 개의

정철동 LGD 사장, 자사주 1만2000주 매입···실적 개선 자신감

전기·전자

정철동 LGD 사장, 자사주 1만2000주 매입···실적 개선 자신감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자사주 1만2460주를 매입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정 사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지난해 유상증자 우리사주 3만7540주 매입분까지 포함하면 총 5만주다. 이는 책임 경영 실천 의지와 함께 실적 개선을 확신하고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LG디스플레이 실적은 적자폭이 크게 축소돼 올해 흑자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5일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거실에서도 극장처럼"···LGD, '4세대 OLED'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종합)

전기·전자

"거실에서도 극장처럼"···LGD, '4세대 OLED'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종합)

LG디스플레이가 AI(인공지능) TV의 흥행을 뒷받침할 4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시장에 내놨다. 독보적인 휘도(화면 밝기)를 바탕으로 보다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화면을 구현하는 게 신제품의 핵심인데,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으로 초격차를 공고히 하고 올해 턴어라운드를 일궈낸다는 복안이다. 16일 LG디스플레이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4세대 OLED TV 패널을 공개했다. 4세대 OL

정철동 LGD 사장 "지금 아니면 안 돼···절박함으로 턴어라운드 집중"

전기·전자

정철동 LGD 사장 "지금 아니면 안 돼···절박함으로 턴어라운드 집중"

"2025년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턴어라운드에 집중하겠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의 말이다. 그는 16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4세대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신기술 설명회'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경쟁 과열로 여의치 않은 환경이 이어지겠지만, 작년 일궈낸 기반을 토대로 반드시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게 그의 각오다. 이날 정철동 사장은 J.U.M.P로 압축한 올해 경영 방침을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전기·전자

[신년사]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내부 혁신의 실행력을 높여 고객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거듭납시다." 2일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국내외 임직원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빠른 실행력을 통한 고객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정 사장은 "2025년은 추진 중인 모든 사업 과제들이 보다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빠른 실행력으로 무장해 진정한 변화를 창출하고 다시금 고객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사장은

정철동 사장,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로 선임

전기·전자

정철동 사장,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로 선임

정철동 사장이 LG디스플레이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됐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경기 파주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 등 5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 사장은 LG디스플레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정 사장은 지난해 말 인사를 통해 LG디스플레이를 이끌게 됐다. 앞서 LG화학, LG이노텍 등 LG의 부품·소재 부문 계열사들을 두루 거쳤다. 또한 B2B 사업과 IT 분야에서 탁월한 전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협력사와 '원팀'으로 OLED 시장 변화 대응"

전기·전자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협력사와 '원팀'으로 OLED 시장 변화 대응"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협력사와 한 팀으로 OLED 시장 변화에 대응해 성장을 일구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28일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5일 오후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정철동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80여 개 핵심 부품, 장비 협력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우리는 OLED 시장이 TV와 스마트폰을 넘어, IT와 자동차까지 확대되는 변화의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흑자전환 속도낼 것"

전기·전자

[CES 2024]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흑자전환 속도낼 것"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CES 2024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LG디스플레이 사전 부스 투어 전 기자들과 만나 "제가 LG디스플레이 CEO로 부임 받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인사드리게 돼 매우 기쁜 마음"이라며 "7년 만에 다시 돌아왔으나 회사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 마음도 아프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LG디스플레이가 과거에 굉장히 잘 나가는 회사였기에 현재 상황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고 있을

'OLED 강화' 6500억 추가 조달한 LGD···올해가 변곡점

전기·전자

'OLED 강화' 6500억 추가 조달한 LGD···올해가 변곡점

LG디스플레이가 또다시 외부 차입에 나선다. 대규모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 동력을 끌어올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문제는 쌓여있는 '빚'을 올해에만 4조원 상환해야 하지만 업황 둔화로 현금 창출 능력이 떨어져 있다는 점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2023년 12월 22일 KDB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한은행으로부터 6500억원 규모의 3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조건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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