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종전 기대감에도 웃지 못하는 K-항공···'1조 적자' 경고등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3개월 만에 80달러 아래로 하락해 유류할증료도 인하됐으나, 국내 항공업계의 2분기 실적은 중동 전쟁 여파로 1조원에 가까운 적자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주요 항공사들이 연료비와 리스료 부담을 안은 채 비상경영체제를 지속하고 있으며, 비용 부담 완화에도 당분간 긴축경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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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대감에도 웃지 못하는 K-항공···'1조 적자' 경고등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3개월 만에 80달러 아래로 하락해 유류할증료도 인하됐으나, 국내 항공업계의 2분기 실적은 중동 전쟁 여파로 1조원에 가까운 적자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주요 항공사들이 연료비와 리스료 부담을 안은 채 비상경영체제를 지속하고 있으며, 비용 부담 완화에도 당분간 긴축경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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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종전 기대감에 건설株 동반 강세···대우건설 19% 급등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건설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대우건설이 장중 19% 이상 급등했고, GS건설과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도 강세를 보였다. 중동 인프라 프로젝트 재개와 원자재 수급 안정, 공사비 부담 완화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