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내년부터 ‘종합심사낙찰제’···‘안전신문고’ 추진
2016년부터 공사품질 저하와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온 최저가낙찰제 대신 '종합심사낙찰제'가 전면 적용된다. 사업자의 안전역량을 감안해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함이다.국토교통부는 21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4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현장 안전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시공단계로 국한됐던 안전관리 업무를 설계, 발주단계까지 확대한다. 작업 전 감리자 승인을 의무화하는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