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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 시행
BNK경남은행이 코로나19 장기화와 동남권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남은행의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는 컨설팅과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등으로 이뤄진다. 은행이 인력과 비용을 대신 부담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도록 돕는다. 먼저 컨설팅은 ▲사업타당성 분석 ▲점포 운영 ▲세무·회계·노무 ▲채무부실 예방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