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은행·증권 날았다···KB금융그룹, 3분기 누적 순익 5조7921억
KB금융그룹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 5조79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주요 원인은 증권·신탁 등 수수료이익의 38.5% 증가이며, 증권업수입수수료와 신탁이익이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3분기에는 자본시장 수수료이익 감소로 순이익이 전분기보다 줄었다. KB금융은 주당 1167원의 분기 배당을 결의, 4분기 대출금리 재산정 효과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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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증권 날았다···KB금융그룹, 3분기 누적 순익 5조7921억
KB금융그룹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 5조79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주요 원인은 증권·신탁 등 수수료이익의 38.5% 증가이며, 증권업수입수수료와 신탁이익이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3분기에는 자본시장 수수료이익 감소로 순이익이 전분기보다 줄었다. KB금융은 주당 1167원의 분기 배당을 결의, 4분기 대출금리 재산정 효과를 예고했다.
보험
역대급 배당?···삼성화재, 금감원 '자제령'에 배당성향 30%대 후퇴
삼성화재의 배당성향이 30%대로 후퇴했다. '역대급 실적'에 주당 배당금(DSP)과 배당금 총액은 최대 규모로 책정됐지만, IFRS17 도입으로 인한 재무건전성 강화,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의 과도한 배당 자제 당부까지 더해 배당성향은 다소 낮아진 것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만60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6.5%, 배당금 총액은 6801억66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