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제백신회의, 십시일반 주민성금으로 ‘이자 1% 희망대출’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경제백신회의(대표 하상용)는 지난 5월28일 광산구 관내 5개 금융기관(광주어룡·우산·비아신협, 서광주·한마음새마을금고)와 협약식을 갖고 서민들이 1%의 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상품명 ‘1% 희망대출’)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1% 희망대출’ 상품은 최고 3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1년 만기로 중도상환시 중도수수료는 없다. 이자는 4.5%로 3.5%는 광산경제백신회의에서 지원하고 개인부담은 1%다. 신청기간은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