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수첩
[기자수첩]행동주의 펀드, 단기전보다는 장기전으로 승부봐야
최근 국내 행동주의 펀드가 단기 수익을 노리는 전략으로 주주총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코웨이에 집중투표제를 도입하려 했고, KCGI는 단기 차익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가 '단타장'으로 인식될 우려가 있으며, 행동주의 펀드가 장기적 기업 가치 제고에 집중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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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행동주의 펀드, 단기전보다는 장기전으로 승부봐야
최근 국내 행동주의 펀드가 단기 수익을 노리는 전략으로 주주총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코웨이에 집중투표제를 도입하려 했고, KCGI는 단기 차익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가 '단타장'으로 인식될 우려가 있으며, 행동주의 펀드가 장기적 기업 가치 제고에 집중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얼라인, 주주제안 성공···국내 금융사 최초로 주주제안 이사 선임
JB금융지주를 상대로 주주 행동주의 캠페인을 펼친 얼라인파트너스가 이사회에 2명의 이사를 신규 선임하는 데에 성공했다. 국내 금융지주에 주주 제안 이사가 들어간 것은 처음이다. 선임 과정에서 국내에서 아직 낯선 제도인 '집중투표제'가 힘을 발휘한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28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은 이날 JB금융지주 전주 본점에서 개최된 JB금융지주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희승 사외이사와 김기석 사외이사 선임에
증권일반
[슈퍼개미의 도발]엠케이에셋, 만호제강 지분 늘리고 주주행동 본격화
만호제강이 1·2대 주주 간 지분 다툼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대 주주였던 엠케이에셋은 추가로 지분 확보에 나서면서 기존 최대 주주의 지분율을 추월했기 때문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만호제강 2대 주주 엠케이에셋은 지난 1일 공동 보유약정,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엠케이에셋은 장내 매수를 비롯해 공동 보유자 2명을 추가하면서 주식 5만9976주(1.45%)를 매입해 총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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