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다시 찾아온 고유가 악몽···K-항공 하반기 실적 '먹구름'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국내 항공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가 상승은 항공사의 수익성 악화로 직결되며, 유류비는 영업비용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유류할증료 인상과 더불어 LCC는 가격 경쟁력 유지를 위해 더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업계는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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