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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연봉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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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정영채보다 연봉 더 받았다···지난해 66.9억원 수령

증권일반

최현만, 정영채보다 연봉 더 받았다···지난해 66.9억원 수령

지난해 국내 주요 증권사들 중 퇴직한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이 수십억원대 보수를 수령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현만 전 미래에셋증권 고문이 지난해 퇴직금을 포함해 증권에서 가장 많은 연봉인 66억9700만원을 받았다. 급여 3억원, 상여금 25억6300만원, 퇴직소득 38억3400만원을 합친 수치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전 사장이 59억49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정 전 사장은 급여는 1억6300만원, 상여 8억6000만 원이었지만, 퇴직금이

연봉이 무려 55억···대표보다 ‘3배’ 더 받은 삼성 증권맨

연봉이 무려 55억···대표보다 ‘3배’ 더 받은 삼성 증권맨

지난해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호황을 보이면서 한해 성과급으로만 무려 50억원이 넘는 거액을 번 증권사 직원이 나왔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 강정구 영업지점장은 지난해 55억3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가 받은 연봉(17억1000억원)의 3배가 넘는 수준이다. 강 지점장은 2019년에도 20억2100만원의 연봉을 받아 장 대표를 제치고 ‘삼성증권 내 연봉킹’ 자리에 올랐었다. 강 지점장은 삼성타운금융센터

작년 증권사 연봉 1위 제갈걸 전 HMC투자證 사장

작년 증권사 연봉 1위 제갈걸 전 HMC투자證 사장

국내 주요 증권사 CEO들의 연봉이 베일을 벗었다. 31일 금융감동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내 주요 26개 증권사 중 등기임원의 보수가 연간 5억원을 넘어 공시 대상이 된 증권사는 총 12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CEO 가운데 지난해 가장 높은 수준의 보수를 받은 대표이사는 제갈걸 전 HMC투자증권 사장으로 총 19억8500만원을 지급받았다.연봉 2위는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대표이사로 17억739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최 대표이사는 현직으로는 가장 많은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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