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일반
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지배주주 소유주식 현황 제출 필수"
금융감독원은 대형 비상장주식회사가 지배주주 및 특수관계자의 소유주식 현황을 정기총회 종료 후 14일 이내에 증권선물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산 5000억 이상 또는 1000억 이상의 공시대상 기업집단에 해당하는 경우 적용되며, 미제출 시 증선위가 제재할 수 있다. 소유·경영 미분리 기업은 추가 자료 제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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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지배주주 소유주식 현황 제출 필수"
금융감독원은 대형 비상장주식회사가 지배주주 및 특수관계자의 소유주식 현황을 정기총회 종료 후 14일 이내에 증권선물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산 5000억 이상 또는 1000억 이상의 공시대상 기업집단에 해당하는 경우 적용되며, 미제출 시 증선위가 제재할 수 있다. 소유·경영 미분리 기업은 추가 자료 제출이 필요하다.
금융일반
상장 기업 재무제표 심사, 한층 엄격해진다
금융당국이 상장 기업의 재무제표 심사 기준을 강화한다. 증권선물위원회는 2025년부터 회계분식 위험도를 새로운 표본 선정 기준에 포함해 재무제표 심사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기존 금융감독원만 담당했던 표본 선정 기준은 모든 기업에 적용되고, 심사 대상 자산 기준도 5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이번 조치는 상장 후 급격한 주가 하락 등 기업의 재무 불안정성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증권일반
증선위, 공개매수 관련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 적발·조치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상장사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자 및 공개매수 자문회사 소속 직원 등의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행위를 적발하고 이에 대한 조치를 의결했다. 30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제 2차 정례회의에서 상장사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자 및 공개매수 자문회사 소속 직원 등이 해당 공개매수의 실시에 관한 정보가 공개되기 전에 이를 이용해 주식을 매수하고 정보 공개 후 주가가 상승하자 매도해 차익을 실현
증권일반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 경남은행에 과징금·감사인 지정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가 제2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공시한 경남은행에 감사인 지정 1년과 대표이사에 2000만원 과징금 부과 등을 의결했다. 22일 증선위에 따르면 경남은행은 지난 2021년 소속 직원의 자금 횡령을 재무제표에 적절히 반영하지 못해 자기자본을 1022억원가량 과대계상했다. 또, 증권신고서 등에 이처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작성한 2021년 재무제표를 사용했다. 증선위는 코스닥 상장사인 아크솔루션
증권·자산운용사
대신증권, 종투사 지정 안건 증선위 통과
대신증권 숙원사업인 종합금융투자사(종투자) 지정이 연내 마무리 될 전망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18일 제22차 회의에서 대신증권의 종투사 지정 안건을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진다. 종투사는 대형 증권사를 투자은행(IB)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제도로 혁신 중소기업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 해외 프로젝트 수행 시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로써 대신증권의 종투
증권일반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오스템임플란트 제재 의결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는 회계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표이사 해임 권고 등 조치를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2020년 9월 회사 자금으로 주식을 매매해 손실이 발생했으나, 관련 회계 처리를 누락하고 현금및현금성자산 보유로 회계처리했다. 과대계상 등 금액은 당해년도 3분기 151억3100만원에 달했다. 또 2021년 2·3분기 총 900억원 규모 횡령이 발생했음에도 이
증권일반
'상폐 위기' 시큐레터 "금주 증선위 이의신청 제기해 재감사 할 것"
코스닥 시장 입성 7개월 만에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시큐레터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상황을 빠르게 해결하겠다고 8일 밝혔다.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는 이날 감사 의견 거절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통해 "주식 거래 정지라는 불미스러운 일로 주주들에게 심려를 끼쳐 매우 송구하다"며 "회계처리 오류의 주요 쟁점 사항은 협력사 매출에 대한 인식 시점 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주 안에 증선위에 이의신
증권일반
금융위 '나스닥 상장' 미끼로 300억 빼돌린 일당 적발···12억 과징금
금융당국이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을 미끼로 국내 투자자들로부터 300억원대 투자금을 빼돌린 미국 비상장회사 경영진에 대해 과징금 부과 조치를 의결했다. 21일 금융위원회는 제3차 정례회의에서 미국 비상장사(A사) 경영진에 대해 과징금 12억3000만원 부과를 의결했다. A사는 허위 사업내용과 나스닥 상장 추진 계획을 미끼로 사업실체가 없는 A사의 주식 투자금을 모집하고 증권신고서를 미제출한 혐의를 받는다. 당국은 앞서 지난 7일 열린 제3차 증
증선위, 뮤직카우 '투자계약증권' 인정···제재절차는 보류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뮤직카우'의 음악 저작권료 참여청구권이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위법에 대한 인식이 낮았던 점 등을 고려해 투자자 보호장치 마련을 조건으로 제재절차는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 증선위는 20일 정례회의를 열고 뮤직카우가 발행한 청구권의 증권성을 판단하고 이 같은 조치안을 의결했다. 뮤직카우의 청구권은 음원 저작권료 수익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로, '저작권 조각투자'로
증선위, 사업보고서 제출 미룬 23개 상장사 행정제재 면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불가피하게 사업보고서 제출을 미룬 상장사 23개사와 감사인 16개사에 대해 행정제재를 면제하고 제출기한을 연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증선위는 지난달 23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재무제표・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 등을 기한 내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 행정제재를 면제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과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회사‧감사인으로부터 제재면제 신청을 접수했고, 총 23개 회사가 제재면제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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