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일반
[애널리스트의 시각]김승연 한화 회장, 세 아들에 지분 증여··· 증권가 "지배구조 불확실성 해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유한 한화 지분의 절반을 세 아들에게 증여하며 승계 작업에 가속도를 냈다. 증권가는 이를 통해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주가 상승 여력이 열렸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대주주는 한화에너지로 변경되었고, 증여세 재원 마련을 위한 배당 확대 가능성도 커져 시장에서는 주가 상승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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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애널리스트의 시각]김승연 한화 회장, 세 아들에 지분 증여··· 증권가 "지배구조 불확실성 해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유한 한화 지분의 절반을 세 아들에게 증여하며 승계 작업에 가속도를 냈다. 증권가는 이를 통해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주가 상승 여력이 열렸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대주주는 한화에너지로 변경되었고, 증여세 재원 마련을 위한 배당 확대 가능성도 커져 시장에서는 주가 상승을 기대한다.
증권·자산운용사
DB금투, 증여세도 자산관리 도와준다···자녀 대상 증여랩 상품 처음 선보여
DB금융투자가 자녀들에게 사전에 증여한 자산을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다. 20일 DB금융투자는 'DB W 아들 딸 독립만세 증여랩 1호' 상품을 출시하고, 출시 기념으로 오는 28일까지 영업점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자녀들에게 사전에 증여한 자산을 투자하는 랩어카운트서비스다. 더블유자산운용의 투자전략과 자문을 참조해 DB금융투자가 직접 운용하며, 사전 증여 솔루션을 통해
금융일반
지난해 가업승계·창업자금 등 특례로 증여세 5126억원 감면
지난해 가업승계와 창업자금 등에 대한 증여세 특례제도로 5000억원이 넘는 세금이 감면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가지 증여세 특례제도로 모두 5126억원의 증여세가 감면된 것으로 집계됐다. 가업 승계로 인한 감면액이 219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조세특례제한법은 부모로부터 가업 승계 목적으로 주식 등을 받는 경우 과세가액에서 10억원을 공제하고 10%의 저율로 과세하도록 규
리빙
[카드뉴스]결혼 장려? 부자 감세?···'신혼 한정' 증여세 줄여준다는 정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 다양한 정책을 파격적으로 펼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결혼자금에 한해 증여세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혀 논란입니다. 현행법상 부모나 조부모 등 직계존속이 성인 자녀나 손주 등 직계비속에게 재산을 증여할 경우, 증여세 공제 금액은 10년간 5000만원입니다. 2014년 3000만원에서 상향된 이후 유지되고 있는데요. 지난 4일 기획재정부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혼인을 뒷받침하는 차원에서 결혼자금에 한
부동산일반
부모까지 '영끌'해서 집샀을 때 증여세 안내려면
"추첨으로 분양권에 당첨됐는데 계약금부터 만만찮게 부담이 됩니다.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려고 해요."(서울 동대문구 H아파트 당첨자 30대 A씨) 증여세 없이 돈을 빌리는 형식으로 부모에게 자금지원을 받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집값이 오르면서 부모에게 도움을 받아 매매대금이나 청약 계약금을 해결하는 2030세대가 많아져서다. 30대, 부동산 큰 손 떠올라…추첨제 확대로 청약기회도 ↑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30대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효성 조석래·조현준, 200억원대 세금소송 항소심도 승소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과 아들 조현준 회장이 200억원대의 증여세 및 양도소득세 부과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에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28일 연합뉴스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8-2부(신종오 김제욱 이완희 부장판사)는 조 명예회장 부자가 성북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증여세 등 취소 소송을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1심 재판부는 조 명예회장 부자에게 부과된 증여세·양도소득세 총 217억1000여만원 중 증여
KB증권 “유튜브 보고 증여세 절세하세요”
KB증권은 관심이 높아진 증여세 절세에 대한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었다고 25일 밝혔다. KB증권은 절세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지.키.세(지금 키워야 할 세금지식) ‘증여세 절세꿀팁! 궁금하다면? 꼭 보세요!’ 동영상을 ‘마블TV’를 통해 이날 배포했다. 최근 미성년자가 주택을 증여받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자녀의 재산형성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지고 있다. 자녀의 재산형성과 더불어 가문소유의 전체재산에 대한 절세까지 생각
[카드뉴스]‘부의 대물림은 문제지만 상속세·증여세는 좀···’
지금 우리나라는 크게 집을 가진 사람과 갖지 못한 사람으로 나뉩니다. 끝을 모르게 오르는 집값 때문에 두 부류 사이에 골이 생기고, 점점 깊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도 서로 생각이 다를까요? 올해 발간된 국토연구원의 ‘토지에 관한 국민의식조사(2020년)’에 따르면 세대, 소득, 부동산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여유자금이 생기면 부동산에 투자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후순위에서는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들은 주식을, 부동산이
문승욱 “증여세 제대로 몰라 잘못 저질러···세금 추가 납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4일 증여세 탈루 의혹과 관련 “실수한 부분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증여세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해 궁극적으로 잘못을 저지른 측면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세무사를 통해 증여세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부분을 철저히 확인했고, 세법에 따라 증여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 세금을 추가 납부했다”고 설명했다. 문 후보자의
2021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는?
올해는 풍부한 시장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면서 거래량이 늘고 가격이 상승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은 등지 아파트 값이 50% 이상 상승한 단지가 속출했으며, 지방 주요 거점 도시에는 규제 지역 인근으로 풍선효과가 나타기도 했다. 지난 4~5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거래가 잠시 주춤하기도 했으나, 금새 안정세를 찾고 우상향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다방면에서 세제 및 금융 제도를 변경했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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