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지스타2022]3년만 컴백에 '구름 인파'···현장은 '안전' 전쟁 중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22' 개막 이튿날인 18일, 행사장이 위치한 부산 벡스코는 기대작을 누구보다 먼저 체험해보려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주요 게임사들이 오프라인 공간에 한데 모여 신작 보따리를 풀어내자, 게이머들이 만사 제쳐놓고 현장을 찾은 것이다. ◇역대급 인원 몰릴 듯, 안전요원 3배↑=개막 첫날 참관객 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역대 최대 참관객 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