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KT, 차이나모바일과 ‘5G 로밍·블록체인’ 협력 이어간다
KT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서 한·중·일 통신사업자들과 ‘SCFA 총회’를 열고 차이나모바일과 함께 5G 로밍과 블록체인 로밍 정산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SCFA는 2011년 설립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신사업자간 전략 협의체이다. KT, 중국의 차이나모바일, 일본의 NTT도코모가 참여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서비스, 마케팅 분야에서 활발히 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총회에서 KT가 선보인 서비스는 ▲5G 로밍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