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에도 부는 女風···10년간 여성 인재 전략적 육성
유통업계에서 보수적인 인사기업으로 꼽히는 롯데그룹에도 '여풍'이 불고 있다. 조직의 다양성 강화를 위해 약 10여 년간 여성 인재를 전략적으로 육성한 결과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대표를 비롯한 여성 임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조직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롯데는 지난 15일 롯데지주를 포함한 35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여성 임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롯데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