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충무로 블루칩→ 브라운관 기대주··· ‘처음이라서’ 안방안착

충무로 블루칩 박소담이 안방극장 신고식을 무사히 치렀다.지난 25일 마지막회가 방송된 케이블TV 온스타일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에서 한송이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박소담이 마지막 대본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소속사 카라멜이엔티를 공개된 사진 속의 박소담은 송이의 텐트를 배경으로 처음이라서 대본을 한 손에 들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송이의 트레이트였던 깜찍한 머리띠와 멜빵 옷이 눈에 띈다. 또한 박소담은 소속

‘처음이라서’ 박소담, 볼수록 빠져드는 긍정 여주 ‘유쾌+발랄’

'처음이라서' 박소담이 상큼한 미소를 공개했다. 20일 오전 소속사 측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에서 한송이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박소담이 레몬 같은 상큼함이 돋보이는 예쁜 미소 7종 세트를 공개했다. 박소담은 극 중 한송이역으로 생계형 소녀가장으로 대학 진학과 동시에 알바의 달인이 되어 긍정의 힘으로 불행한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 이 시대의 캔디형 여주인공이다. 이 시대의 캔디형 한송이는 극

‘처음이라서’ 이이경, 풋풋 스무살 청년 완벽변신

배우 이이경이 꿈과 현실 사이에서 괴리감을 느끼는 이 시대 풋풋한 스무 살로 완벽 변신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에서는 뮤지컬 배우가 되길 꿈꾸지만 집안에서 천덕꾸러기 취급을 당하는 최훈(이이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훈은 친구들 앞에서 뮤지컬 배우로 성공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을 만큼 두둑한 배포에 패기와 열정을 갖춘 인물이다. 14만 원을 지불해야 볼 수 있는 명품

‘처음이라서’ 이이경, 현실과 꿈 사이 갈등하는 스무살

배우 이이경이 꿈과 현실 사이에서 괴리를 느끼는 스무살로 변신했다. 이이경은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에서 뮤지컬 배우가 되길 꿈꾸지만 집안에서 천덕꾸러기 취급을 당하는 최훈으로 분했다. 최훈은 친구들 앞에서 뮤지컬 배우로 성공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을 만큼 두둑한 배포에 패기와 열정까지 갖춘 인물. 14만 원을 지불해야 볼 수 있는 명품 공연을 공짜로 보여주겠다며

박소담, 아이돌 춤 완벽소화··· ‘처음이라서’ 대세 아이콘답네

'처음이라서' 박소담이 아이돌 춤을 선보이며 20대 대세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TV 온스타일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에피소드4에서 한송이(박소담 분)는 사랑의 전화를 이용했다가 지구대로 갔다. 송이가 자살을 하려고 오해를 받게 되어 보호자를 데려오라는 상황에 송이는 역시나 친구인 태오(민호 분)를 부른다. 하지만 태오는 소개팅녀인 세현(정유진 분)을 우연히 만나 대화를 나누던 도중 송이의 전화를 받고 지

‘처음이라서’, 첫 OST ‘우리 느낌’ 발매하며 드라마 여운 잇는다···이윤찬 가창

그룹 샤이니의 최민호, 김민재, 박소담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온스타일(OnStyle) 첫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가, 7일 첫 방송으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첫 OST ‘우리 느낌’을 통해 드라마의 여운을 이어간다.8일 정오 발매되는 드라마 ‘처음이라서 (연출 이정효, 극본 정현정)’의 첫 번째 OST ‘우리 느낌’은 해외가 먼저 주목한 '이윤찬 밴드'의 보컬이자 각종 영화 및 드라마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이윤찬이

‘처음이라서’ 조혜정 “윤경이 가니깐 제대로 얼굴 몰아주기”···폭소!

첫 방송된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처음이라서'에 출연한 배우 조혜정에게 관심이 쏠렸다. 이 가운데 조혜정의 SNS 코믹셀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최근 조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경이 가니깐 제대로 몰아줬습니다! 아빠를 부탁해 윤경이를 부탁해 윤경이 보고싶다 경현이두 잘지내지 다은이예림이 밥먹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혜정과 조윤경, 강다은, 이예림

온스타일 첫 드라마 ‘처음이라서’, 특별한 관전포인트 셋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가 7일 첫 방송된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새 드라마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모든게 서툴고 불안하지만 자신만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경험하며 한층 성숙하져 가는 20대 청춘들의 자아 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순간을 보내고 있는 20대 청춘들의 솔직한 사랑과 고민을 현실감 있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를 성공시킨 이정효 감독과 정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신작으

‘처음이라서’ 제작진, 민호·김민재·조혜정 캐스팅 비화 공개···‘흥미진진’

민호, 김민재, 조혜정의 캐스팅 비화가 밝혀졌다.오는 9월 중 첫 방송하는 온스타일 첫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제작 에이스토리)의 민호, 김민재, 조혜정의 오디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모두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처음이라서'의 배우들은 신선한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며 촬영 전부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먼저 민호는 열정과 패기로 ‘처음이라서’의 남자주인공 ‘윤태오’역을 맡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