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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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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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천둥·번개 동반한 비···일교차 유의

[오늘 날씨]전국 흐리고 천둥·번개 동반한 비···일교차 유의

수요일인 9일, 전국이 흐리고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중국 산둥반도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상서부내륙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동해안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10~60㎜가량이다. 비는 대부분 오후 6시 이후 그치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는 내일(10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의 영향으로 낮 기온

중부 오후부터 흐려져 천둥·번개 동반한 비···미세먼지 ‘보통’

[오늘 날씨]중부 오후부터 흐려져 천둥·번개 동반한 비···미세먼지 ‘보통’

화요일인 26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전국이 맑다가 오후 들어 차차 흐려지며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 등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오는 동안에는 천둥·번개도 동반될 수 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전북 북부, 경북 북부, 서해5도는 오전 9시~오후 6시 5~20㎜, 울릉도와 독도는 밤 9시~자정사이 5~20㎜ 정도다. 비가

담양·곡성 이어 서울 강남 한복판에 우박 쏟아져

담양·곡성 이어 서울 강남 한복판에 우박 쏟아져

서울 강남권에 우박이 쏟아져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일 전남 담양과 곡성 등에서 우박으로 인한 피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서울 강남권에도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됐으나 우박이 쏟아지자 놀란 시민들이 우박을 피해 이리저리 뛰느라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현재 서울과 경기 동부, 강원도, 충북 북부 등 중부지방과 경상도 등에서는 낮부터 돌풍과 천둥·번개

 수도권 ‘한파주의보’에 출근길 ‘쌀쌀’···겨울철 동파방지 ‘주목’

[오늘 날씨] 수도권 ‘한파주의보’에 출근길 ‘쌀쌀’···겨울철 동파방지 ‘주목’

화요일인 6일, 오늘 날씨는 수도권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기온 -3.6도로 어제보다 9도가량 낮겠다. 여기에 더해진 찬 바람으로 출근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이밖에 오전 대전 -3도, 대구 2도, 부산 3도, 광주 2도, 울산 3도, 포항 2도, 제주 7도를 나타내겠다. 오후에는 서울 3도, 대전 6도, 대구 8도, 부산 10도, 광주 8도, 울산 10도, 포항 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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