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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현號 현대제철, 재무구조 개선 '합격점'···수익 회복도 박차

중공업·방산

서강현號 현대제철, 재무구조 개선 '합격점'···수익 회복도 박차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재무 안정화에 무게를 두며 체질 개선을 꾀하고 있다. '재무통'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역량으로 올해 재무구조 개선 측면에선 선방했다는 평가다. 향후 수익 회복을 목표로 힘을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현대제철의 부채비율은 75.8%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80.6%에서 4.8%p 줄었다. 같은 기간 유동비율은 156%로, 6.3%p 개선됐으며 차입금은 지난해 말 9조9776억원에서 올 3분기 기준 8조5225

현대제철, 2Q 영업익 전분기比 422억↑···"원자재값 하락 영향"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2Q 영업익 전분기比 422억↑···"원자재값 하락 영향"

현대제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414억원, 영업이익 980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제철 발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은 판매량 증가로 전분기 대비 936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철강시황 둔화 지속에도 원자재 가격하락 및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422억원 증가했다. 현대제철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글로벌시장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고성장 시장인 인도시장의 신규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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