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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날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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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영 동국제강 대표 '첫 행보'···최정우 "경쟁력 강화" 주문(종합)

중공업·방산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 '첫 행보'···최정우 "경쟁력 강화" 주문(종합)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가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철의 날' 기념행사를 낙점했다. '정통 철강맨'으로 불리는 최 대표는 향후 'Steel for Green' 전략을 앞세워 친환경 전기로 고도화 등에 역량을 쏟아붓겠다는 각오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철강업계의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 및 친환경 소재 전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철강협회는 9일 오전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포스코센터에서 '제24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근 3개 사

산업부·한국철강협회, 제24회 철의 날 기념 개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산업부·한국철강협회, 제24회 철의 날 기념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철강협회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제24회 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철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고로인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0년부터 개최해 매년 6월 9일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철의 날'은 첫 쇳물이 생산된 지 50주년 되는 날이며 국내 철강산업의 역사에서 의미가 큰 기념일이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제24회 철의 날···기념사하는 최정우 철강협회장

한 컷

[한 컷]제24회 철의 날···기념사하는 최정우 철강협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겸 철강협회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철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고로인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0년부터 개최해 매년 6월 9일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철의 날'은 첫 쇳물이 생산된 지 50주년 되는 날이며 국내 철강산업의 역사에서 의미가 큰 기념일이다. 산업의 핵심 소재인 철강산업의

'철의 날' 기념행사···철강업계, 1500억원 규모 상생펀드 조성

'철의 날' 기념행사···철강업계, 1500억원 규모 상생펀드 조성

철강업계가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유동성의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철강 ESG 상생펀드'를 조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철강협회는 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제23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면서 최정우 철강협회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생펀드 조성 협약식을 진행했다. 철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고로인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첫 쇳물

‘제22회 철의날’ 최우선 경영 가치 결의···‘수급 안정’ 최우선

‘제22회 철의날’ 최우선 경영 가치 결의···‘수급 안정’ 최우선

국내 철강업계가 조속한 수급 안정을 위해 생산을 적극 확대하고 국내에 우선 공급함과 동시에 산업 현장의 안정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두기로 결의했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철강협회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22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철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고로인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지난 1973년 6월 9일을 기념하는 날로 2000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날 문승욱 산업부 장관과 협회 회장단은 사

철강협회, 제32회 철강상 수상자 발표

철강협회, 제32회 철강상 수상자 발표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가 지난 4일 올해 철강상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32회째를 맞은 철강기술상에는 이명학 포스코 상무보가 선정됐으며 철강기능상에는 김차진 포스코 부관리직이, 철강기술장려상에는 안중걸 TCC동양 팀장이 각각 뽑혔다. 철강기술상을 받는 이명학 포스코 상무보는 고강도·경량화 요구에 적합한 자동차 강재 9종을 개발하고 수입재 대체 기술 개발 및 품질설계 최적화를 통해 약 27억원의 원가절감을 이뤄낸 점을

철강협회, 철강사진 공모전서 ‘신병문’씨 대상 선정

철강협회, 철강사진 공모전서 ‘신병문’씨 대상 선정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위원장 김상규, 현대제철 상무)는 3일 철강의 날 기념 철강사진 공모전에 참가한 작품 중 신병문(경기 성남시)씨 등 철강사진 공모전 입상자 38명을 발표했다. 열여섯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대상에는 시장 분식점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정겹게 표현한 신병문씨의 작품 ‘철로 만든 식기만 있으면 돼요’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에는 상장 및 상금 300만원, 금상에는 상장 및 상금 150만원, 은상에는 상장 및 상금 1

철의날 기념식···정준양 회장 “철강업계가 절전 앞장설 것”

철의날 기념식···정준양 회장 “철강업계가 절전 앞장설 것”

제14회 철의 날 기념식이 10일 오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스틸클럽에서 열렸다.이날 기념식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 겸 한국철강협회 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이종근 동부제철 부회장,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손봉락 TCC동양 회장, 김용민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총장 등 철강업계와 수요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엄정근 하이스틸 사장과 이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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