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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의료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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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난치성 말초동맥질환자 대상 세포치료제 임상연구 착수

제약·바이오

세브란스, 난치성 말초동맥질환자 대상 세포치료제 임상연구 착수

난치성 심혈관질환인 말초동맥질환 환자에 대한 줄기세포치료 연구가 최근 첨단재생의료 연구 적합 승인을 받았다.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병원이 제출한 '말초동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혈관내피세포를 투여해 치료하기 위한 고위험 임상연구'가 최근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번 연구에는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고영국 교수 연

GC셀 "첨생법 개정안 통과···이뮨셀엘씨주 포함 CGT 사업 가속화"

제약·바이오

GC셀 "첨생법 개정안 통과···이뮨셀엘씨주 포함 CGT 사업 가속화"

GC셀(이하 지씨셀)은 첨단재생의료법(이하 첨생법) 개정안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자사의 파이프라인 임상, 상업화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0년 8월 시행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에서는 중증 희귀 난치성 환자에게만 연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고, 치료비도 청구할 수 없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환자들이 일본 등으로 '원정 치료'를 떠나는 경우

입셀 GMP, '첨단재생의료 세포처리시설' 식약처 허가

제약·바이오

입셀 GMP, '첨단재생의료 세포처리시설' 식약처 허가

입셀은 지난해 7월 완공한 GMP의 첨단재생의료 세포처리시설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입셀 GMP는 서울성모병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안에 구축됐다. GMP 면적만 총 180평으로 제조 구역, 시험 구역, 보관소 구역 등 총 59구역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26일에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신청했고, 지난 1월 19일 식약처에서 현장 실사를 받았다. 이후 3월 30일 날짜로 서울지방식품의약품 안전청장으로부터

분당서울대병원, 교모세포종 대상 '첨단재생의료 임상 연구' 승인

제약·바이오

분당서울대병원, 교모세포종 대상 '첨단재생의료 임상 연구' 승인

분당서울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임상 연구과제로 신청한 '새롭게 진단된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 항암치료 요법과 병용된 자가 혈액 유래 활성화 혼합 림프구(CLZ-3002)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임상 연구가 승인됐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책임자는 신경외과 김재용 교수(공동연구자: 신경외과 황기환 교수)다. 교모세포종은 매년 10만 명당 약 3~5명에게 발생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성인에게 발생하는 원발성 뇌종양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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