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0주년 포럼] 장예찬 "MZ세대, 경제활동 이끄는 자양분 될 것"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은 뉴스웨이의 10주년 기념포럼을 통해 청년세대들이 경제활동을 이끌 수 있는 자양분이 되달라고 당부했다. 장 이사장은 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뉴스웨이가 개최한 창간 10주년 기념 포럼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소통TF 단장을 맡으면서 많은 청년을 만나보니 경제에 가장 민감했다"면서 "경제인들은 부모세대보다 못살게 될 최초의 세대라고 했지만 청년들은 새로의 기회의 사다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